마법의 손이라 불리는 도박계의 신, 켄(주윤발)은 오랜 친구 벤츠와 그의 아들 쿨(사정봉), 사촌 칼과 함께 생일 파티를 즐기기 위해 마카오에 초대한다. 한편 세계 최대 자금세탁 조직의 보스 고 회장은 내부 스파이 라이오넬을 죽이고 라이오넬이 남긴 자신의 범죄 증거를 없애기 위해 의붓아버지 벤츠마저 고문한다. 고 회장에게 당하고만 ...
수십 년을 함께 살아온 마누라 앞에서 북에 두고 온 마누라 타령만 해대는 간 큰 남편 김노인은 오매불망 북에 두고 온 아내와 딸을 만나는 게 소원인 실향민이다. 여느 때처럼 통일부에 북한주민접촉 신청서를 내고 돌아오던 김노인은 그만 발을 헛딛고 계단에서 굴러 병원에 입원하게 되고, 가족들은 김노인이 ‘간암 말기’라는 뜻밖의 사실을 ...
공황장애로 인해 현장사진으로만 사건을 조사하던 '에버'형사. 최근 일어난 사건들이 위장된 살인 사건이라고 주장하지만 모두에게 묵살당한다. 한편, 부다페스트 경찰청 강력반으로 전임한 '페테르' 형사만은 에버형사의 뛰어난 추리 능력을 한눈에 알아본 후 파트너를 제안하고, 이내, 두 사람은 사건들이 살인 사건일 뿐만 아니라 모두 ...
옵티머스 프라임은 더 이상 인간의 편이 아니다. 트랜스포머의 고향 사이버트론의 재건을 위해 지구에 있는 고대 유물을 찾아나선 옵티머스 프라임은 인류와 피할 수 없는 갈등을 빚고, 오랜 동료 범블비와도 치명적인 대결을 해야만 하는데… 영원한 영웅은 없다! 하나의 세상이 존재하기 위해선 다른 세상이 멸망해야 한다!
1960년대 체코 슬로바키아의 외과 의사인 토마스(대니얼 데이 루이스)는 바람둥이다. 병원에서 간호사와도 섹스를 하는 섹스 중독증에 가까운 인간이다. 그에게는 사비나(레나 올린)라는 멋진 애인이 있지만, 다른 여자와의 관계도 포기하지 않는다. 어느날 시골에 갔다가 그 곳의 식당 종업원으로 일하는 테레사(줄리엣 비노시)와 하룻밤 ...
평범한 어느 날 오후, 앞이 보이지 않는다며 한 남자가 차도 한 가운데에서 차를 세운다. 이후 그를 집에 데려다 준 남자도, 그를 간호한 아내도, 남자가 치료받기 위해 들른 병원의 환자들도, 그를 치료한 안과의사도 모두 눈이 멀어버린다. 시야가 뿌옇게 흐려져 앞이 보이지 않는 정체불명의 이상현상.. 눈먼 자들의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
야타테 문고에서 연재 중인 웹 소설. 기동전사 건담 유니콘과 같은 시기인 우주세기 0096년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시점은 라플라스 사변 종전 후 몇달 후를 그리고 있다. 0096년이 배경이라 유니콘 외전이라 느끼는 사람이 많지만 실제 소설은 오히려 역습의 샤아의 요소가 훨씬 많으며, 유니콘의 요소는 간간히 언급되는 정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