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복무 중인 주용과 분대원 일행은 단체 외박을 나온다. 하지만 누군가 선임병의 폭행을 간부에게 폭로하려 했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선임병은 고발을 시도한 범인을 찾기 위해 폭력을 행사한다. 이 과정에서 주용의 후임병인 필립의 이빨이 부러지고 치과 의사인 매형을 찾아간 곳에서 주용은 새로운 폭력을 마주하게 되는데...
범죄조직의 1인자를 노리는 재호와 세상 무서운 것 없는 패기 넘치는 신참 현수는 교도소에서 만나 서로에게 끌리고 끈끈한 의리를 다져간다. 출소 후, 함께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의기투합하던 중, 두 사람의 숨겨왔던 야망이 조금씩 드러나고, 서로에 대해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면서 그들의 관계는 흔들리기 시작하는데…
쿨한 나데시코, 경박한 사쿠라코, 착실한 하나코.
오무로 세 자매가 만들어내는 느긋하고 이상한 나날들.
아이스크림을 둘러싸고 진지하게 다투기도 하고, 친구들과 서로 웃고,
아무도 모르는 비밀 이야기에 설레고...
여러가지 일이 있거나 하지는 않지만, 오무로가는 오늘도 건강합니다! 느긋한 나날을 보내는 ...
일본의 인기 작가 오츠이치의 단편소설 '너에게 밖에 들리지 않아'를 영화화한 안타까운 판타지 러브 스토리. 내성적인 여고생 아이하라 료는 내성적인 성격으로 친구도 없고, 휴대전화마저 가지고 있지 않은 고독한 소녀. 그런 그녀는 어느 날, 공원에서 장난감의 휴대전화를 줍는다. 다음날, 그 장난감 전화의 벨이 울리고, 한 남자의 ...
영화감독 가영은 술자리에서 한 번 만난 진혁과 새 영화의 자료 조사차 두 번째 만남을 갖는다. 남녀간의 성행위에 관한 솔직한 이야기가 필요하다는 명목하에 “하루에 자위 두 번 한 적 있어요?”같은 민망한 질문들이 가영의 입에서 진혁의 당황한 동공으로 전달된다. ‘자고 싶은 남자’ 진혁이 가영의 콜에 묵묵부답인 가운데 진혁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