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 위 영웅을 꿈꾸는 비보이 애쉬(폴크 헨쉘)는 세계적인 스트리트댄스 대회를 앞두고
에디(조지 샘슨)와 함께 최고의 팀을 결성하기 위한 유럽 투어에 나선다. 런던, 로마, 이비자, 베를린, 암스테르담을 돌며 최정예 멤버들과 팀을 꾸린 애쉬와 에디는
마지막 멤버를 찾기 위해 도착한 파리에서 정열의 라틴 댄서 에바(소피아 ...
승진 때마다 후배에게 밀리는 강력계 만년 형사 상길. 어느 날 그에게 고과도 낮은 분신 자살 사건과 함께 순찰대 출신의 새파란 신참 여형사 은영까지 파트너로 떠맡겨진다. 상길은 울며 겨자 먹기로 수사를 시작하지만 조사 결과 이는 정교하게 제작된 시한벨트발화장치에 의한 계획된 살인임을 알아낸다. 상길은 승진 욕심에 상부에 보고도 ...
조너스(브렌튼 스웨이츠)는 전쟁, 차별, 가난, 고통 없이 모두가 행복한 시스템 커뮤니티에서 기억보유자의 임무를 부여받는다. 그 직위 수여식을 통해 친구들인 피오나(오데야 러시)는 보육사가 되고 애셔(카메론 모나한)는 무인정찰기 조종사가 된다. 이후 조너스는 기억전달자(제프 브리지스)와의 훈련을 통해 사물의 색깔과 진짜 모습, ...
부르사의 한 야외 찻집에서 공연하며 음반 발매의 꿈을 키우는 가수 젱기즈의 인생이 타슈큰을 만나며 달라진다. 젱기즈는 타슈큰의 아버지 셰라페틴이 쓴 곡으로 음반을 내면 성공할 수 있다고 믿고, 형에게 돈을 빌려 곡을 산다. 그러나 타슈큰이 그 돈을 탕진하고, 젱기즈는 타슈큰과 타슈큰의 여동생 아르주와 함께 그룹을 이뤄 공연을 시작한다.
연쇄살인범이 좀처럼 잡히지 않는 동네에 갓 형사가 된 정민. 정민은 매일 반장에게 찍혀 사는 것이 서러워 남몰래 공무원시험을 준비하는 불량 형사다. 연쇄살인이 일어난 후, 불안에 떠는 주민들은 집값 폭락 물어내라, 범인 잡아내라고 연일 경찰서 앞에서 시위 중이고, 그 선두에 부녀회 총무를 맡고 있는 자신의 엄마까지 가세해 더욱 ...
두 명의 대학 신입생이 고등학교 연인과 계속 만나기로 했지만, 결국 ‘터키 덤프(Turkey Dump)’를 감행해야 한다. 그들은 추수감사절 전날 밤, 혼란스러운 ‘드렁크스기빙(Drunksgiving)’ 동안 연인과 헤어지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서로에게 지나치게 의존하는 그들의 우정이 시험대에 오른다.
사랑하는 약혼녀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다시는 사랑에 빠지지 않겠다고 맹세하며 1년을 폐인처럼 지낸 앤더슨(제이슨 빅스). 어느 날 친구의 잔소리에 욱하는 마음으로 레스토랑에서 난생 처음 본 서빙녀 케이티(아일라 피셔) 에게 ‘급’ 청혼을 한다. 그런데! 농담 반, 진담 반 던진 프로포즈에 걸려든 케이티에게서 돌아온 대답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