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남부, 사옌이라는 젊은 마푸체 여성이 할머니를 죽인 용병들을 추적하러 길을 떠난다. 지금껏 받은 훈련을 통해 침입자들을 상대로 살아남고 보복할 수 있게 되는데… 사악한 기업이 땅과 생계를 위협하는 가운데 그냥 떠날 것인가, 아니면 자신을 비롯한 다른 토착민들을 지킬 것인가.
쌍둥이 남매인 잭(아담 샌들러)과 질(아담 샌들러). 어릴 때부터 모범생에 인기남이었던 오빠 잭은 광고회사 사장으로 성공가도를 달리며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살아간다. 반면 덩치 크고 힘 세고 솔직하다 못해 거친 입담을 자랑하는 비호감 여동생 질은 나이 40이 넘도록 변변한 연애 한번 못한 채 외롭게 혼자 지낸다. 명절을 맞아 잭의 ...
1950년대 에스토니아, 수용소로 간 엄마를 기다리는 여섯 살 ‘렐로'는 엄마와의 약속대로 착한 아이가 되기 위해 빨간 스카프를 두른 '소년단’이 되기로 결심한다. 한편, '렐로'는 자꾸만 집으로 찾아오는 검은 옷을 입은 어른들에게 왜 아빠의 자랑스러운 스포츠 메달을 비밀로 해야 하는지 궁금하기만 한데... '렐로'가 씩씩한 ...
베테랑 군인 샘슨 골은 전쟁중 무고한 희생자들의 죽음에 큰 죄책감을 느끼며 전투에서 은퇴를 하였다. 그는 몰도바에 거주하면서 경찰이 처리하기 힘든 임무를 대신 해주는 일종의 흥신소를 운영하고 있다. 몰도바에 초청을 받고 온 격투기 선수 앤드류 페이든의 딸이 납치 되었다는것을 알게된 그는 이 사건을 맡아 몰도바의 국가 안보부 국장 ...
400년전 사라졌던 한 그림의 복원 프로젝트가 전국민의 관심 속에 세상에 공개된다. 복원에 성공한다면 한국 최고가로 경매될 것이 틀림없을 안견의 '벽안도'. 그 그림을 손에 넣은 미술계의 큰 손 갤러리 '비문'의 배태진 회장은 신의 손을 가졌다는 복원 전문가 이강준을 스카우트하고 400억짜리 벽안도 살리기 작업에 나선다. 그러나 ...
불을 켜도, 혼자 보지 않아도 무서운 공포!
1994년, 200년 동안 내려온 블레어 위치의 전설을 찾아 3명의 영화과 학생들이 버키츠빌 숲에 들어간 후 실종된다. 그리고 1년 후 그들이 찍은 필름이 발견된다. 1999년 오랜 법정 싸움 끝에 필름은 유가족에게 돌아가고 영화화가 결정된다. 영화는 전세계를 충격에 빠트린다. ...
미 해병 여단장 프란시스 하멜 장군(에드 해리스)은 미국 정부를 상대로 극비 군사 작전을 수행하다 전사한 장병의 가족에게 보상을 해줄 것을 호소한다. 그러나 미국 정부는 이것을 무시했고, 하멜 장군은 정의의 회복이라는 명분 하에 알카트라즈 섬을 장악하고 이 섬을 찾아온 관광객 81명을 잡고 몸값을 요구한다. 정부가 이를 들어주지 ...
200년 전 다트무어의 영주였던 휴고 바스커빌은 어린 여자 아이를 납치해 농락하지만 그 아이는 탈출해 도망치는 과정에서 사망하고 만다. 아이는 황소만큼 거대한 개를 보고 두려움에 사망하고 영주는 그 개에게 물려 사망한다. 그때부터 바스커빌가에는 저주가 내렸다고 믿어지고 집안의 모든 자손이 사고사한다. 그러다 최근 찰스 바스커빌이 ...
도쿄를 중심으로 6건의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들 옆에는 알파벳이 새겨진 6개의 마작패만이 남겨져 있다. 그리고 마지막 희생자가 남긴 한마디 “칠석, 교!” 사건의 진실을 밝히고 범인을 잡기 위한 특별 수사회의가 열리고 유명한 탐정과 코난은 수사회의에 참석하여 사건의 전모를 듣게 된다. 그러나 성별도, 직업도, 사는 곳도 다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