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브리나 왓슨('프레셔스'의 폴라 패튼)과 제이슨 테일러('패스트 앤 퓨리어스'의 라즈 알론소)는 완벽한 커플이다. 하지만 사브리나와 제이슨의 가족들은 물과 기름처럼 섞일 수가 없다. 왓슨 부인(안젤라 바셋)은 점잖고 격식을 따지는 상류층 출신인 반면 제이슨의 어머니(로레타 디바인)는 브루클린 출신으로 솔직하고 화통하다. ...
그 남자의 첫 기억 '혜지'를 보고 첫눈에 반하게 된 '동준'. 용기 내 마음을 표현하지만, ‘혜지’는 웃으며 다음을 기약한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친구와 만났던 그날, 그의 앞에서 '혜지'가 나타나는데... 그 여자의 마지막 기억 '동준'과의 미래를 꿈꾸는 '혜지'. 하지만 자꾸만 '동준'은 진지한 대화를 피하려고 한다. ...
지독한 경제난 속에서 개척교회를 운영 중인 목사 '태욱'(박혁권)은 설상가상으로 아내 '정인'(류현경)으로부터 장모(남기애)의 수술비가 급히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는다. 극한의 상황 속에서 태욱과 정인은 각기 다른 선택의 기로에 놓이고, 믿음에 어긋나는 상상 속에서 그들은 처절하게 갈등하는데…
미국에서 데이트 앱으로 남자들에게 사기를 치던 페니(레벨 윌슨)는, 경찰에 쫓기는 신세가 되어 프랑스로 도망간다. 프랑스에서 페니는 부잣집 남자가 많다는 보몽수르메르 지역에 가지만, 그곳에는 예쁘고 똑똑한 조세핀(앤 해서웨이)이 벌써 팀을 꾸려 전문적으로 사기를 치고 있는 상태다. 조세핀은 자신의 동네에서 물을 흐리는 페니를 ...
남들에겐 바늘, 내겐 검! 남들에겐 고양이, 내겐 귀여운 '복실이'!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할 겁없는 녀석이 온다! 두려움이 미덕인 생쥐 세계에서 쥐덫을 놀이기구로 삼고, 미술 시간에 고양이 그림을 그리는 등 용감무쌍 행동으로 마을을 놀래키는, 엉뚱하지만 사랑스러운 데스페로. 항상 새로운 세상에 대한 호기심으로 가득 차 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