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건국 초기 대통령들이 숨겼을 것으로 추정되는 어마어마한 보물을 3대째 찾고 있는 집안의 후손 벤자민(니콜라스 케이지). 대를 이어, 어디엔가 숨겨져 있는 보물을 찾아나선 벤자민은 자료를 수집하던 도중, 미 독립선언문과 화폐에 결정적인 단서가 있음을 알게 되는데... 끊임없이 펼쳐지는 두뇌 플레이와 미로처럼 얽혀져있는 수수께끼, ...
민욱은 지하철에 노숙자 차림을 하고 잠행시찰을 하다 서울역 공안에게 들켜 노숙자들을 쓰레기 취급하던 공안을 오히려 무안케 하고, 지하철에 느닷없이 뛰어들어 시민들과 대화를 시도하는 등 '국민의 국민을 위한 국민에 의한' 정책을 국민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있는 대통령이다.은수는 학생의 편에서 학교와의 마찰로 번번이 다니던 학교에서 ...
그 남자의 첫 기억 '혜지'를 보고 첫눈에 반하게 된 '동준'. 용기 내 마음을 표현하지만, ‘혜지’는 웃으며 다음을 기약한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친구와 만났던 그날, 그의 앞에서 '혜지'가 나타나는데... 그 여자의 마지막 기억 '동준'과의 미래를 꿈꾸는 '혜지'. 하지만 자꾸만 '동준'은 진지한 대화를 피하려고 한다. ...
모처럼 학교에 갔다. 왜? 학교와 굿바이 하러! 학교 다니는 것도 지겹고, 경찰서 다니는 것도 귀찮다. 할아버지 유산 받는 날, 가볍게 박차고 나올 생각이었으니 하루 덜 채운들 무슨 상관! 진정한 백만장자가 되는 주민등록증을 받아들 내일이 기다려진다. 내일은 내 생애 최고의 날이다. 음화화홧! 오늘이면 수 천억이 내 껄 줄 ...
마드리드 도심의 레스토랑 웨이트리스 루시아. 어느 날 6년 동안 동거했던 남자친구 로렌조가 갑자기 떠나버린다. 사랑을 잃은 상실감과 고통에 괴로워하던 루시아는 지중해의 한 외딴 섬으로 여행을 떠난다. 그곳의 신선한 공기와 눈부신 햇살, 빛나는 깊고 푸른 물에 둘러싸여 마음의 위안을 얻게 된 루시아는 로렌조와의 지난 시간을 ...
운이 없기로 유명한 킬러 레이디버그는 초고속 열차에 탑승해 의문의 서류 가방을 가져오라는 미션을 받는다. 생각보다 쉽게 미션을 클리어한 후 열차에서 내리려는 그를 가로막는 것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전세계에서 몰려든 초특급 킬러들. 열차에서 내릴 수 없다면 목숨을 걸고 가방을 지켜야만 한다. 과연 레이디버그는 무사히 열차에서 ...
국보급 보물을 도난 당한지 150여 년이 흐른 현재, 전세계 경매장에서 고액으로 거래되는 12개의 청동상의 행방을 추적하기 위해 세계 최고의 모험가이자 보물 사냥꾼 JC(성룡)와 그의 파트너 사이먼(권상우)가 고용된다. 이들은 아직도 행방이 묘연한 12지신의 청동상 중 나머지 6개의 청동상을 찾기 위해 전세계를 무대로 모험을 시작하는데...
청각장애가 있는 부모 밑에서 자란 다이는 자연스럽게 부모의 통역을 맡으며 살아왔다. 부모의 사랑 속에서 자랐지만, 또래와는 다른 환경은 그에게 혼란과 상처를 남겼다. 성장하면서 부모와 자신 사이의 차이를 더욱 의식하게 된 그는, 스스로의 정체성에 갈등하며 방황하기 시작한다.
1995년부터 1998년까지 3년 간 미국의 시사주간 '더 뉴 리퍼블릭(The New Republic)'에 몸 담았던 저널리스트 스티븐 글래스의 이야기다. 혜성과 같이 나타나 20대에 이미 최고의 명성을 날리던 그가 썼던 41개의 기사 중 27개가 부분적으로 혹은 완벽하게 조작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었던 실화를 소재로 만든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