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오디션 프로그램 최종 우승자이자 ‘장르가 30호’라는 수식어로 불리며 일약 스타가 된 이승윤이 유명인이 되기 직전, 우린 ‘무명’이었던 그를 찾아갔었다. 2년 전 우연한 기회로 그의 노래를 듣곤 2년 뒤 무작정 찾아가 뮤직비디오를 찍어 주겠다고 한다. 뮤직비디오는 한 번도 찍어 본 적 없는 무명인들의 어처구니없는 제안을 ...
911 전화 교환원으로 좌천된 경찰관 조 베일러(제이크 질렌할). 큰 산불의 발생으로 정신 없는 어느 날, 한 여인의 전화를 받은 조는 직감적으로 그 여인에게 무슨 일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기지를 발휘에 여성의 현재 상황과 인적사항에 대한 정보를 알아낸다. 전과가 있는 전 남편에게 강제로 끌려 어디론가 가고 있다는 것, ...
테헤란, 펑크록에 심취한 차도르 소녀 '마르잔'. 마이클 잭슨과 아바를 좋아하는 마르잔은 정의감에 불타는 용감한 소녀다. 하지만 보수적인 이란 사회에서 마르잔의 대담함은 종종 그녀를 곤경에 처하게 하고 고민 끝에 마르잔의 부모는 그녀의 안전을 위해 오스트리아로 보내기로 결심한다. 비엔나, 청춘을 즐기는 자유 소녀 '마르잔'. ...
상어의 공격으로 언니와 연인을 잃고 홀로 살아남은 리즈는 사고 후유증으로 악몽과 불면증에 시달린다. 다정한 새 연인 로버타가 헌신적으로 보살펴주지만, 리즈는 자신이 미쳐 간다는 생각에서 빠져나오지 못한다. 트라우마로 인한 강박으로 리즈의 스트레스는 절정으로 치솟고, 급기야 죽은 언니 페이튼의 환영을 보는 지경에 이르는데...
아시아 최대 마약 조직 산하에 있는 마약 제조 공장에서 의문의 폭발 사고가 발생한다. 목숨을 잃을 뻔했던 조직의 후견인 연옥은 배신감을 느끼고, 조직의 수장 이 선생을 오랫동안 쫓아왔던 형사 원호를 직접 찾아가 중요한 정보를 흘린다. 유일한 생존자였던 락은 조직으로부터 버림받은 후 원호의 수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기로 한다. 두 ...
"하고 싶은 걸 하면서 사는 게 잘 사는 걸까?" 스페이스엔터테인먼트 연습생인 '승훈'은 곧 데뷔를 앞두고 지쳐있던 '진'과 우연한 계기로 친해진 후 서로 응원해주는 사이가 된다. 열심히 연습을 하던 어느 날 그 둘은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함께 땡땡이를 치고 기획사 대표에게 걸려 '승훈'은 기획사를 나오게 된다. ...
청춘, 부활동, 고교생활의 일상이 갑작스럽게 전국시대로 타임슬립해 사라져버린다. 그들을 막아선 전국시대 무사들. 때는 전국시대 오케하자마 전투 직전. 꼼짝없이 눈앞에서 전국시대 무사들에게 친구들이 끌려가고 만다. 「이대로 친구들을 그냥 내버려둔다면, 분명 평생 후회하며 살아가고 말거야」 비록 대규모 병력을 가진 무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