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쓰시카 호쿠사이는 일본 아티스트 중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아티스트중 한명이다. 그의 작품들은 모네와 드뷔시에게 영감을 주었다. 그의 『가나가와 해변의 높은 파도 아래』는 상징적인 작품으로 전 세계의 티셔츠와 머그잔에서 볼 수 있다. 그러나 그의 딸이 얼마나 자신의 아버지의 작품에 기여했는지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이것은 ...
늘 바람처럼 떠돌며 주먹 하나로 세상을 살아온 남자 임봉만(최민수). 그는 조직의 중간 보스 자리를 눈 앞에 두고 근육이 점점 마비되어 가는 루게릭병 선고를 받는다. 봉만은 남겨진 2개월이라는 시간 앞에서 방황하다가 젊은 시절 자신이 버린 여인 희경(이태란)과 재회하게 된다. 그리고 지금까지 모르고 있었던 아들의 존재를 알게 ...
유고슬라비아 내전 당시 세르비아 군 '셰크니크' 일원이었던 '하리스'. 과거 동료와 가족들의 살해과 고문을 참지 못했던 하리스는 보스니아군 사령관 '미사르'와 함께 전선에서 싸운 기억이 있다. 15년 후 현재 '하리스'와 '미사르'는 내전 당시 대학살을 초래했던 범인들을 붙잡아 재판에 세우길 다짐한다. 그러던 중 전범 ...
상연, 정우, 재영, 하연. 그들은 전문적인 킬러다. 팀의 리더이자 냉철한 성격의 소유자인 상연, 폭약에 대해 전문가인 정우, 사격에는 불사신인 재영, 컴퓨터에 능통한 막내 하연. 15분만에 007영화 한편을 찍는 그들은, 흔적하나 남기지 않는 전문킬러다. 의뢰인들은 갖가지 사연을 가지고 킬러들을 찾아온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
1962년, 뜨거운 여름과 어울리는 시원하고 화려한 서프 뮤직으로 전세계를 열광시킨 그룹 ‘비치 보이스’와 그 중심에 있던 리더 ‘브라이언 윌슨’. 시대를 대표하는 천재 뮤지션으로 승승장구하던 어느 날, ‘브라이언’(폴 다노)은 지금까지의 쾌활하고 밝은 음악이 아닌 머릿속에 그려지는 자신만의 사운드를 완벽하게 탄생 시키기 위해 ...
신혼생활을 만끽하는 승구와 윤혜. 사진작가인 승구는 출근길 이웃 사촌이면서 선배인 정열과 한눈을 팔다가 신호대기중이던 앞차를 들이받고 엄청난 수리비때문에 괴로워 한다. 몸매 관리에 여념이 없는 윤혜는 어김없이 헬스장에 운동을 하러가고 담당 PT 인 태준의 이별얘기를 듣게 된다. 여자친구 집에서 동거를 하던 태준이 이별과 함꼐 ...
- 동거 7년차… 사랑한다면서 프로포즈는 왜 안해?_제니퍼 애니스톤♡벤 애플렉; 평생 나만을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결혼은 싫다는 그. 그러면 동거는 왜 하는거지? 7년 동안!! - 유부남인 그 사람, 하지만 확실히 나에게 맘이 있는데?!_ 스칼렛 요한슨♡브래들리 쿠퍼; 우연히 슈퍼에서 마주친 남자는 잘생긴 외모에 능력까지 겸비한 ...
러시아에서 발생한 내전을 틈타 구소련 강경파 군부지도자 라첸코(다니엘 본 바르겐)는 핵미사일 기지를 포함하여 군통수권 일부를 장악한 뒤 미국 본토를 위협하는 3차대전 시나리오를 구상 중이다. 미국방성은 라첸코가 핵미사일 암호를 수중에 넣기전에 그의 전쟁 의지를 제압해야 하는 위기에 빠진다. 마침내 램지 함장(진 핵크만)의 지휘하에 ...
마약조직 보스를 상대로 강도행각을 벌인 아마추어 초짜 도둑은 어쩌다 보스의 아내를 납치하는 꼴이 되어버린다. 그는 돈을 갖고 튀는 일과, 보스의 아내를 돕기 위해 우회하는 일 사이에서 괴로워한다. 하지만 일단, 이 레이싱에서 빠져나가는 길만이 살길. 그 후는 나중에 생각하자!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불법적인 인신매매를 비롯한 매춘 산업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영화 첫 장면은 동유럽의 ‘브레이킹 그라운드’라 불리는 인신매매 현장에서 시작한다. 벤자민 놀롯 감독은 전세계 17개국을 돌아다니며 왜 매춘산업이 성행하는지, 이를 종식시킬 방법은 무엇인지에 관한 현장 탐사보도를 전문가들의 인터뷰와 병행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