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중독에 분식회계로 돈이 궁한 앤디(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그의 동생 행크(에단 호크)는 자녀 양육비조차 제대로 대지 못해 더 심각한 상태다. 그 와중 회계 감사에 압박을 느낀 앤디는 행크에게 부모님의 보석 가게를 털자고 제안을 하고, 역시 돈이 필요한 행크는 망설임 끝에 동의를 한다. 계획 실행 당일. 소심한 행크는 과격한 ...
과격하지만 재능있는 소녀 '레일라'는 경기를 망친 후 엄마와 집에 가는 도중 마약에 취해 난폭운전을 하던 로벨리보안회사 대표의 아들의 차에 사고를 당해 엄마는 사망한다. 이에 엄마와 같은 고아원에서 자란 친구들인 경찰 '가브'와 해결사 '드리스'는 18년 간의 소원함을 접고 함께 사건을 해결하려 한다. 로벨리보안회사 대표 로벨리는 ...
어벤져스가 벌인 전투로 많은 사람들이 불의의 사고를 당하는 등 부수적인 피해가 일어나자 정부는 슈퍼히어로 등록제를 추진하려 한다. 어벤져스의 독자적인 판단에 맡기기보다 직접 관리, 감독하겠다는 게 정부의 속내. 아이언맨은 정부의 방침을 따라야 한다는 입장인 반면, 캡틴 아메리카는 정부의 감시 없이 자유롭게 지구를 지켜야 한다고 ...
미망인 사라는 평소에 TV 다이어트 강의 <태피 티본스 쇼>를 보는 것이 유일한 낙이다. 그러던 어느날 사라는 그 TV 쇼의 출연 섭외를 받고 들떠, 남편과 함께 참석한 아들의 고교 졸업식 때 입었던 아름다운 빨간 드레스 속의 자신을 상상하지만 살이 찐 그녀에게 드레스는 너무 작아져 버렸다. 그래도 시청자들에게 빨간 드레스 속의 ...
해변에서 휴가를 보내던 중, ‘브렌던’의 사랑하는 딸 ‘샘’이 파도에 휩쓸려 실종된다. 장례까지 치렀지만 그는 딸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한다. 우연히 알게 된 ‘만델라 이펙트’를 통해 ‘브랜던’은 딸이 죽은 것이 아니라 또 다른 차원으로 이동한 것이라는 확신을 얻게 되고 점점 더 깊이 그 이론에 빠져들게 된다.
건담의 순양함 화이트베이스는 수리를 위해 중립 콜로니인 사이드 6에 정박한다. 그곳에서 아무로는 뉴타입 여성 라라와 운명적으로 조우한다. 그러나 아무로의 라이벌 샤아를 사랑하는 라라는 샤아 대신 건담의 빔을 맞고 전사하고, 아무로는 본래 인류를 혁신으로 이끌어야 할 뉴타입이 전쟁의 도구로 이용되는 것에 깊은 슬픔을 느낀다. 마침내 ...
어린 시절, 서커스단을 운영하는 아버지로부터 많은 재주와 위대한 서커스 정신을 배운 사히르는 비열한 은행가들의 압박 때문에 서커스단 운영에 어려움을 겪게 되는 아빠를 돕기 위해 애쓰지만 아빠는 은행가들을 저주하며 자살로 생을 마감한다. 그 이후, 오랜 시간이 흐른 후 사히르는 위대한 서커스단의 화려한 부활을 위해 노력을 하는 ...
파리의 한 호텔에서 신작소설을 집필 중인 마이클. (리암 니슨) 그는 연인 안나를 호텔로 초대한다. 파리까지 날아왔지만 각자의 방을 쓰는 그들은 연인인 듯 아닌 듯 밀고 당기며 애태운다. 마이클은 안나의 호텔방을 흰 장미로 가득 채운 선물을 준비하지만 안나는 그의 방에서 발견한 메모지에 마음이 쓰이는데..
로마에 출장 온 ...
제는 평범한 고등학생이지만 동시에 텡그리 신에게 선택 받아 마을 사람들과 그들의 조상을 이어주는 역할을 하는 열일곱 살의 어린 영매이다. 고단하던 제의 삶에 갑자기 나타난 또래의 예쁜 소녀 마랄라는 제의 마음을 완전히 빼앗는다. 둘은 불 같은 사랑에 빠지고 제는 영매의 능력을 잃어버린다. 제의 내면에서 자연과 문명, 현재와 과거가 ...
전설적인 탐험가 가문 클레이드 패밀리의 서처 클레이드는 아내 메리디언, 아들 이든과 함께 농장을 운영하며 평화로운 일상을 살고 있다. 어느 날, 대통령 칼리스토가 찾아와 위험에 빠진 아발로니아를 위해 도움을 요청하고 서처는 내키지 않지만 어쩔 수 없이 가족들과 모험에 나서게 된다. 모든 것이 살아 숨 쉬는 미지의 세계에 도착한 ...
평화로운 어느 오후, 5명의 학생을 태운 스쿨버스를 운전하던 ‘조셉’은 도로 위 장애물로 움직일 수 없게 되자 막다른 길을 선택한다. 낯선 갈림길에 방치된 사슴을 발견하고 버스에서 내린 ‘조셉’은 갑작스레 자신을 덮쳐온 탈옥수에게 인질로 잡히고, 불청객이 탑승한 버스는 계속 달린다. 하지만 어두운 터널에서 멈춰버린 버스. 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