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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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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는 평범한 고등학생이지만 동시에 텡그리 신에게 선택 받아 마을 사람들과 그들의 조상을 이어주는 역할을 하는 열일곱 살의 어린 영매이다. 고단하던 제의 삶에 갑자기 나타난 또래의 예쁜 소녀 마랄라는 제의 마음을 완전히 빼앗는다. 둘은 불 같은 사랑에 빠지고 제는 영매의 능력을 잃어버린다. 제의 내면에서 자연과 문명, 현재와 과거가 충돌하는데 제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호주에서 휴가를 보내던 중 운명적으로 만난 미아와 결혼을 결심한 영국 청년 데이빗. 고향으로 돌아온 그는 결혼을 선포하고, 3명의 절친한 친구들과 함께 결혼식을 위해 호주의 오지 마을로 향한다. 데이빗이 먼저 결혼식이 열릴 미아의 집에서 가족들을 만나고 있는 동안 세 친구는 엉뚱한 집에 도착해 시작부터 사고를 치고 만다. 우여곡절 ...
동물학자인 어머니 ‘엘레나’(에바 롱고리아), 고고학자인 아버지 ‘콜’(마이클 페나)과 함께 열대 우림을 모험하며 어린 시절을 보낸 ‘도라’(이사벨라 모너)는 이제 16살이 됐다. 할머니(아드리아나 바라자)와 사촌 ‘디에고’(제프리 월버그)와 도시에서 살게 된 ‘도라’는 무질서한 학교에 입학하게 된다. 어느 날, 현장 학습으로 간 ...
UN 평화유지작전의 일환으로 1993년 동아프리카 소말리아의 수도 모가디슈에 파견된 최정예 미군 부대원들이 소말리아 민병대에 의해 공습당하면서 19명의 사상자를 낸다. 당시 소말리아에는 UN이 제공하는 구호식량을 착취할 목적으로 동포를 굶어 죽이는 민병대장이 전횡을 휘두르고 있었고, UN은 정예부대를 파견해 민병대장의 두 최고 ...
초자연적 현상에 일가견이 있는 유튜버 네 사람은 ‘고스트 킬러’라는 명칭으로 SNS에 유령 퇴치 영상을 올리며 활동 중이다. 그러던 어느 날, 학교 화장실에서 유령의 공격을 받은 학생이 혼수상태에 빠졌다며 악령을 퇴치해 달라는 의뢰를 받고, 영상 조회 수를 올려 TV 방영권을 따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네 사람은 흔쾌히 학교로 ...
카페에서 사람들 구경하는 걸 좋아하는 그녀, ‘인영’ 그곳에서 자주 마주치는 그, ‘희수’가 왠지 모르게 신경 쓰인다. 어느 날, ‘희수’는 ‘인영’에게 먼저 다가와 말을 걸고, 두 사람은 카페에서만 만나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나누는 ‘커피 메이트’가 되기로 한다. 남편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비밀들을 털어놓으며 ...
신나게 놀던 뽀로로와 친구들 머리 위로 붉은색 불꽃과 함께 빨간 꼬마 드래곤 아서가 나타난다. 자신이 드래곤의 왕이라며 대뜸 드래곤 하트를 찾아오라 명령하는 아서를 보고 뽀로로와 친구들은 어리둥절한다. 그때, 아서와 함께 온 보석에서 붉은 기운이 나와 크롱을 거대한 드래곤으로 만들고, 하늘에서 내려온 빛이 아이들을 드래곤캐슬에 ...
여자친구 ‘지연’과 결혼을 앞둔 완벽남 ‘완준’ ‘완준’은 사고뭉치 선배로부터 받은 부탁으로 ‘지연’에게도 말 못 할 은밀한 비밀을 갖게 된다. 어느 날, ‘완준’은 자신을 짝사랑하는 직장동료 ‘예리’에게 이 사실을 들키게 되고, 그녀와 뜻밖의 계약을 맺게 되는데… 갑자기 꼬여버린 인생! 무사히 결혼에 골인할 수 있을까?!
어느 날, 한 가족이 모두 끔찍하게 살해 당하는 의문의 사건이 벌어진다. 유일하게 살아남은 생존자는 아들 요세프. 사건 이후, 크게 다친 채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는 그의 기억 속에 남아있을 범인과 관련된 단서를 찾기 위해 최면 전문의 에리크가 수사에 동원된다. 의심쩍은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에리크를 통해 점차 드러나는 ...
8만 명의 전사자를 남긴 참혹했던 전투, 아들을 찾으러 온 아버지는 단 한 명이었다! 제1차 세계대전 갈리폴리 전투로 세 아들을 모두 잃은 코너(러셀 크로우). 아내마저 비통함에 스스로 목숨을 끊자, 모든 것을 잃은 코너는 아들들의 시신을 찾아 호주에서 14,000km 떨어진 낯선 땅 터키로 향한다. 전운이 채 가시지 않은 ...
2차대전, 작은 섬 동지도 부근. 미군 잠수함의 공격으로 전쟁포로 영국군 1,816명을 싣고 가던 일본의 수송선 ‘리스본 마루’는 침몰을 앞두게 된다. 침몰까지는 단 25시간. 일본군은 살아있는 모든 것을 죽이려는 수장 플랜을 가동한다. 그들의 삼엄한 감시를 피해 단 한 명이라도 더 구조하려는 동지도의 어민들. 그리고 섬 사람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