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을 저질러 15년형을 선고받고 교도소에 복역 중이던 콜린은 가석방 심사를 받지만 통과하지 못하자 교도관을 죽이고 탈옥한다. 전 여자친구 알렉시스를 찾아간 콜린은 그녀에게 다른 남자가 생겼다는 것을 알고는 분노하여 알렉시스를 살해하고는 어디론가 향한다. 남편이 집을 비운 사이 홀로 아이들을 돌보던 테리는 사고를 당했다며 그녀의 ...
거대 카르텔의 뒤를 봐주며 승승장구한 이탈리아 최고의 마피아 변호사 '피아차'. 눈먼 비자금 1억 유로를 가로채 잇속을 챙기려던 그는 뒤늦게 자신이 무자비한 마피아 조직의 검은 돈을 잘못 건드렸음을 알게 된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잔혹한 마피아 전쟁의 표적이 된 피아차는 자신의 목숨은 물론, 가족 그리고 연인 '마이아'까지 ...
예기치 않은 자동차 사고로 시작하는 영화는 중산층 아파트에 살고 있는 세 가구의 이야기를 이리저리 구불구불 따라간다. 영화의 절반에서 5년이 지나가고, 다시 절반에서 5년이 지나간다. 그들은 자신들의 잘못에 용서를 구하기 위해 10년을 보내면서, 누구는 용서를 받고 누구는 받지 못한다.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고등학교 시절 잘 나가던 운동선수였던 칼빈은 20년 후 평범한 회계사로 살아가고 있다. 인생이 생각만큼 잘 풀리지 않아 우울한 나날을 보내던 칼빈 앞에 학창 시절의 뚱뚱보 왕따 로디가 고등학교 때와는 완전히 상반된 모습으로 나타난다. 알고 보니 로디는 현재 밥 스톤이라는 이름의 CIA 요원이었던 것. 얼떨결에 밥의 일에 휘말리게 ...
쾌락과 유혹의 도시 할리우드, 살해된 무명 여배우에 매료되다! 1947년 L.A, 한 무명 여배우의 엽기적인 살인사건이 대도시를 충격에 빠뜨린다. 예리하게 두 동강난 시체는 피 한 방울도 남아있지 않았으며 사체의 입술은 양 귀 쪽으로 찢어져 있었다. 너무나 잔인해 절대 비밀에 붙였던 일명 ‘블랙 달리아’ 사건은 결국 언론에 ...
1930년대 미국 뉴올리언스. 티아나(애니카 노니 로즈)는 밤낮없이 아르바이트를 뛰며 돈을 모은다. 일찍 돌아가신 아빠(테렌스 하워드)의 꿈이었으며 이제는 그녀 본인의 목표가 된 뉴올리언스 최고의 레스토랑을 열기 전까지, 그녀에겐 연애할 시간도 없다. 그러다가 우연히 사악한 부두마법사 파실리에(키스 데이비드)에게 휘말려 개구리로 ...
1970년대 할렘에서 살고 있는 ‘티시’와 ‘포니’ 어린 시절부터 친구였던 둘은 연인으로 발전하며 함께하는 미래를 꿈꾼다. 하지만, ‘포니’가 단지 흑인이라는 이유로 강간사건의 용의자가 되며 억울하게 체포되고 ‘포니’의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티시’와 그녀의 가족들은 고군분투한다. 사건발생 당시 ‘포니’와 함께 있었던 친구 ...
매일 술먹고 늦게 들어오는 남편 동석. 상희는 그런 동석을 기다리며 영화속 주인공인 민기의 영상을 보며 위안을 삼는다. 한편 그런 아내에게 미안해하는 동석은 어느날부터 아내가 이상한 행동을 하는것을 보고 친구인 영철에게 고민을 이야기 하러 집을 찾아가는데.. 그곳에서 부부만의 은밀한 장면을 보게 되고 동석의 고민을 들은 영철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