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 귀사리의 한 수련원에서 건물 관리인이 투숙객들을 살해하고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이후 매년 자살 및 사망 사고가 발생하자 수련원은 문을 닫은 채 수년간 방치되고, 들어간 사람은 있으나 나온 사람이 없다는 귀문에 대한 괴담이 돌기 시작한다. 한편 수련원에서 한풀이 굿을 시도하다 죽음에 이른 어머니의 비밀을 파헤치려 ...
2011년 11월, 혼돈의 이탈리아. 국회는 최악의 경제난에도 수부라 유흥 지구의 재개발법을 밀어붙이고, 여당의 정치인은 성매매 도중 어린 매춘부가 현장에서 마약쇼크로 죽는 사고가 발생한다. 하지만 사체 유기에 가담한 마피아는 오히려 정치인을 협박해 재개발 사업의 이권을 요구하고 나선다. 그리고 마침내 수부라 지역을 둘러싸고 ...
법전에 충실한 변론을 펼치는 오드리(줄리안 무어 분)와 경험에 따른 직감으로 법정을 이끄는 다니엘(피어스 브로스넌 분)은 이혼 법정에서 각각의 변호사로 선임되어 만난다. 각자의 개성대로 만나기만 하면 불꽃 튀는 언쟁으로 신성한 법정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어버리는 그들. 아일랜드 성을 둘러싸고 이혼 소송을 한 스타 부부(파커 포지, ...
물건 배달해 주다가 몸까지 줘버린 택배 청년!
섹(!)기발랄 택배 라이프 속에서 진짜 사랑을 찾을 수 있을까? 아버지의 사업 부도로 여친에게도 차이고 학교도 휴학하게 된 ‘절대 훈남’ 임혁. 부모님을 돕고자 택배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면서 그의 인생이 180도 바뀐다. 택배 받는 걸 유일한 낙으로 여기며 살던 무료한 여인들에게 ...
여기는 남극의 촌동네 꽁막골. 잔소리꾼 엄마와 14초 일찍 태어났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자신을 죽어라~ 괴롭히는 쌍둥이 형과 살고 있는 코디. 지루하기 짝이 없는 생활에서 17세 틴에이져 코디에게 유일한 소망은 코디의 영원한 히어로! 서핑계의 전설! 박수칠 때 떠난 ‘빅Z’처럼 서핑 스타가 되는 것! 어느날 코디는 길바다(?) ...
경찰서 내에서 허세는 가장 세고 이론보다 구강 수사 하기 바쁜 날라리 형사 동민. 편안하게 출세하나 싶은 순간, 수사과에 발령 난다. 발령 난 것도 서러운데, 오로지 직진만 하는 FM 형사 몽허와 모델 실종 사건의 공조 수사를 맡게 된다. 수사가 진전될수록 단순한 실종이 아님을 직감한 동민은 오랜만에 형사의 본능을 깨우는데…
신과 인간, 괴물과 영웅이 공존하는 암흑의 시대. 호르트가르 성 사람들은 밤마다 용사들을 잔인하게 살인하고, 납치해가는 정체불명의 괴물로 인해 고통 받고 있다. 이때 젊은 용사 하나가 바다를 건너 그들을 구하기 위해 도착한다. 그는 인간들을 구원할 영웅의 운명을 타고난 전사 베오울프! 그가 맞서야 하는 괴물은 인간 세계를 ...
자살, 타살, 학살... 다양한 살인의 형태를 담은 사회고발 스릴러
: 남편과의 행복한 삶을 원하는 여자가 어느 날부터 ‘정신착란’ 증세를 겪으며 이 상황을 극복하려 하지만 지친 남편의 폭력으로 행복이 메말라 간다. 장롱 안에 숨어 있는 여자는 생각한다. 이 모든 불행이 나로부터 시작된 것은 아닐까... : 형준의 호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