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매일 300건의 범죄가 폭주하는 요하네스버그. 도시의 치안을 책임지는 세계 최초의 로봇 경찰 ‘스카우트’ 군단을 설계한 로봇 개발자 ‘디온(데브 파텔)’은 폐기된 스카우트 22호에 고도의 인공지능을 탑재하여 스스로 생각하고 느낄 수 있는 성장하는 로봇 ‘채피’를 탄생시킨다. 한편, 진화하는 로봇에 맞서 인간의 힘으로 ...
억압과 착취에 시달리는 백성들을 돕기 위해 뛰어난 활 솜씨로 노팅엄 왕국에 맞서는 영웅 ‘로빈후드’. ‘로빈후드’를 항상 눈엣가시로 여기는 왕국은
그가 사랑하는 여동생 ‘릴리안’을 비밀리에 무참히 살해한다. 끓어오르는 분노와 깊은 상실감에 휩싸인 ‘로빈후드’는 복수를 완성하기 위해 각성하는데…
한국의 우버로 불리며 폭발적으로 성장하던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TADA), 출시한 지 9개월 만에 100만 유저를 확보하며 승승장구하던 중 택시업계의 반발로 법적 공방에 휘말린다. 뜨거운 논란 속 치러진 1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날, 모든 팀원들은 함께 모여 종이컵 와인 파티로 자축한다. 하지만 그로부터 단 14일 뒤, ...
피트와 엘리 부부는 직접 자신들의 아이를 낳는 대신 입양을하기로 하지만, 그들의 계획과는 달리 대부분의 가정에서 입양하기를 꺼리는 십 대 아이 세 명을 입양하게 되는 상황에 놓인다. 서로가 서로의 새로운 가족이 되는 과정 속에서 그들은 갈등을 겪게 되지만 점차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깨닫게 되는데…
1971년 뉴욕, 블랙팬더 소속의 열혈 활동가인 아페니(다나이 구리라)는 훗날 투팍으로 불릴 아이를 낳는다. 어린 시절부터 당당하게 살라는 어머니의 말을 들으며 자란 투팍(드미트리어스 십 주니어)은 셰익스피어와 음악에 관심이 많은 청년이었지만 가난과 흑인에 대한 사회 편견은 그를 결국 마약과 폭력의 세계로 밀어넣는다. 그러나 ...
수 세기 전 일본 쇼군 오다 노부나가는 주비추라 불리는 신비의 돌을 손에 넣고 그 마력을 맛본 뒤 권력욕에 사로잡힌다. 그 후 주비추는 어느 순간 사라졌고 시점은 현재로 돌아온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원인 모를 대폭발이 발생해 FBI는 특별수사를 펼친다. FBI 현장요원인 콜은 정보원 카나를 통해 대폭팔과 주비추와 관련이 있다는 ...
지후가 한 살 때, 의사에게 충격적인 선언을 들었다. “아이가 뇌성마비일 수 있어요.” 그리고 일곱 살이 된 지금도 지후는 여전히 까치발로 걷는다. 이 영화는 딸아이의 까치발을 계기로 돌아보게 된, 때로는 나 자신도 용납할 수 없는 내 솔직한 감정의 파고를 대면한다. 다큐멘터리 감독이자 엄마이며 여성인 한 인간의 자기 성찰기이다.
부모 곁을 떠나 자유를 찾으려는 소녀들. 생활비와 학비를 벌고 싶은 소녀들. 유명해지고 팬들을 거느리고 싶은 소녀들... 아마추어 포르노 업계에는 하루에도 수십, 아니 수백 명의 어린 지원자가 쏟아진다. 4백 만 클릭을 이끌어내는 비디오의 주인공이 되어 성취감과 유명세를 느끼지만, 정작 그녀들은 폭력적이고 강제적인 섹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