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끌로 마련한 아파트. 선우와 희서가 꿈에 그린 보금자리다. 하지만 선우의 예기치 못한 실직으로 희서 혼자 대출이자를 떠안게 되자, 둘 사이는 조금씩 삐걱대기 시작한다. 한편, 언제부턴가 아파트를 감도는 악취 때문에 두 사람은 극도로 예민해지고, 선우는 악취 원인을 밝히려 애쓰다 아파트 주민들과 충돌을 빚는데…
모든 걸 다 가진 것처럼 보이는 여자. 격정적인 로맨스에 휘말리면서 걷잡을 수 없는 파국으로 치닫는다. 이를 계기로 가족을 향한 사랑이 시험대에 오르고, 결국 그녀는 가족을 지키기 위해 자신이 어떤 일까지 할 수 있는지 깨닫게 된다. 완벽해 보이는 삶을 사는 성공한 변호사 루세로. 딸의 젊은 수영 코치와 격정적인 불륜에 빠져든다. ...
조류 연구의 아버지이자, 새를 사랑한 화가 존 제임스 오듀본은 평생을 바쳐 새의 모습을 그렸다 . 제작기간 12년, 50명의 채색가, 조류 489종 1,065마리를 담은 435점의 사실화로 구성된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도감 북미의 새(The Birds of America). 여객비둘기, 캐롤라이나 앵무새, 상아부리 딱따구리. ...
태국에서 사업이 점점 어려워지던 한식은 한국에 있는 지인들에게 사기를 치려고 전화를 하지만 모두 그냥 끊어버리자 실패를 하게 된다. 그러던 중 태식을 보기 위해 태식의 집으로 가자 태식은 태국 모델과 섹스를 하고 있고 자신도 섹스가 하고 싶어 비서 면접 봤던 페이퍼를 만나 격한 섹스를 한다.
아멜리에의 프로듀서가 전세계 최고의 감독 20명과 찍은 18편의 옴니버스 영화로, 파리를 배경으로 한 18가지의 색다른 사랑 이야기를 담고 있다. 5분의 제한 시간 안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들의 한가지 공통점은 바로 '사랑의 도시, 파리'라는 주제이다. 각각의 감독들은 이 주제를 받아들이고 자신들만의 개성을 듬뿍 담은 작품들을 ...
인공지능도시 ‘에코반’의 심장부, ‘델로스 센터’에 침입자가 발생한다. 에코반 순찰대원 제이는 그가 첫사랑 수하임을 알게 된다. 하늘은 잿빛이 아니라 푸른빛이라고, 언젠가 꼭 푸른 하늘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던 수하. 그러나 갑자기 에코반을 떠났고 사람들은 모두 그가 죽었다고 했다. 기다렸던 첫사랑을 적으로 만난 제이는 혼란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