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부터 ‘머펫 쇼’를 좋아하던 월터와 게리. 친한 친구 한명 없이 오직 동생 게리만을 친구로 둔 월터는 동생 게리와 그의 여자 친구 기념일에도 같이 여행을 가야하는 불쌍한 처지다. 로스앤젤레스로 여행을 가는 게리와 메리의 기념 여행에 동참하게 된 월터는 머펫 스튜디오에 방문할 생각에 들뜬 마음을 감출 수 없다. 이제 폐허가 ...
1,000억 달러 규모의 액션 프랜차이즈 존 윅의 시작은 위태로운 독립영화에서 출발했다. 이 다큐멘터리는 키아누 리브스, 채드 스타헬스키와 제작진의 땀과 고통, 그리고 열정이 어떻게 전 세계적 현상이 되었는지를 진솔하게 담아낸다. 리브스의 전신 액션, 재정적 위기, 그리고 무명의 스턴트 팀이 만들어낸 역사를 비하인드 영상과 ...
조금씩 깊어질수록 그녀는 잔인해진다! 조금씩 깊어질수록… 그녀는 잔인해진다! 시부야 인근의 러브호텔거리에서 벌거벗겨진 사체들이 조각난 채 마네킹에 끼워져 있는 잔혹한 살인 사건이 발생한다. 핑크 페인트로 얼룩진 방엔 피로 쓴 ‘성(成)’이라는 글자만이 남겨져 있을 뿐 어떤 흔적도 찾을 수 없고 사건을 맡은 형사들은 난감해 한다.
온라인상에 급속도로 퍼진 런던 기차역 테러 뉴스, 그리고 그 용의자로 낙인찍힌 한 남자! ‘해리’는 본가로 향하던 기차 안에서 자신이 지나쳐 온 런던 기차역에서 테러가 발생했다는 뉴스를 발견하는데... 그날 저녁, 온라인상에 퍼진 한 남자의 신상 그리고 #런던폭탄테러 #용의자 태그와 함께 떠오른 이름, ‘해리 밥사’ 익명으로 ...
교통사고로 딸을 잃고 휠체어 신세가 된 이후로 누나 집에 얹혀 살고 있는 ‘윌’은 별거 중인 아내를 그리워하며 종일 그림만 그린다. 그러던 어느 날 매형 ‘브렌트’와 그의 친구들이 지구에 불시착한 외계 생명체를 집으로 가져오고 외계 생명체는 윌에게 기적을 행하기 시작하는데...
헤어진 연인을 사무치게 그리워하는 ‘지수’. 실수로 사람을 죽이고 붕괴 직전인 ‘우주’. 우주선 발사 뉴스에 집착하는 ‘기완’. 비가 오면 발작하는 남편 때문에 괴로운 ‘인선’. 베란다에 장총을 두고 살아가는 ‘신애’. “나 혼자 우주를 떠다니고 있어. 나 좀 꺼내줘”. 삶의 궤도에서 이탈한 다섯 인물들의 미지의 슬픔 그리고 미지의 시간.
범죄조직의 에이스 태구는 사랑하는 누나와 조카를 의문의 교통사고로 한순간에 잃는다. 참혹한 비극의 배후에 상대 조직이 있음을 직감한 태구는 모든 것을 걸고 복수를 실행한다. 거사를 마친 태구는 몸을 숨긴 제주도에서 불법 무기상 삼촌과 단둘이 사는, 죽음의 그림자를 간직한 재연을 만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