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 밤. 술마시고 진탕 놀다 귀가하던 타라와 돈은 광대 복장의 남자와 맞닥뜨린다. 이들은 할로윈 코스프레를 한 찌질남으로 치부하지만, 그는 수년 전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든 광대 살인마였고 할로윈 밤에 다시 돌아온 것이었다. 두 사람은 광대 살인마의 표적이 되는데...
어린 시절 일가족이 몰살당한 ‘철기’(이무생)는 당시 우발적으로 그 일당 한 명을 죽여 12년간 수감되었다가 이제 막 출소한 남자다. 오직 가족의 복수를 위해 12년간의 감옥생활을 버티며 완벽하게 복수를 준비한 철기는 가장 먼저 그 악당들을 비호했던 경찰을 제거하고, 진짜 복수의 대상인 3인조 악당 ‘작두’, ‘도끼’, ‘귀면’의 ...
사물함 속 제초제 음료수를 마신 교내권력 1인자가 입원하자 2인자인 ‘양훈’(이이경)이 그 자리를 대신한다. ‘재영’(이원근)을 제물로 삼은 ‘양훈’의 괴롭힘이 점점 더 심해져 가던 어느 날, ‘양훈’은 ‘재영’에게 자신이 짝사랑하는 ‘보영’(박규영)의 뒤를 밟게 시킨다. 재영’은 ‘보영’과 똑같이 생긴 ‘예리’를 통해 ...
살인사건 현장에서 피해자와 함께 용의자도 사체로 발견된다. 그러나 용의자의 시신은 이미 3개월 전 사망한 것으로 밝혀져 경찰은 혼란에 빠진다. 한편 미스터리를 추적하는 기자 임진희는 라디오 출연 중 자신이 바로 그 살인사건의 진범이며 생방송 인터뷰를 진행하고 싶다는 전화를 받게 된다. 경찰과 네티즌은 '임진희' 기자의 온라인 ...
대정전이 있던 다음 날, 평소와 다름없이 아침 출근길에 나선 TV 리포터 루크(헤이든 크리스텐슨)는 거리 곳곳에 허물처럼 벗겨진 옷가지, 주인 없이 나뒹굴고 있는 자동차들까지, 도시 전체의 인적이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린 것을 발견한다. 급히 방송국에 간 루크는 어둠이 덮쳐 사람들을 순식간에 사라지게 하는 충격적인 영상을 보게 되고 ...
전쟁에 부모 형제를 잃고 하루하루 끼니와 잠 잘 곳을 해결해야 했던 소년들이 모인 수용소. 싸움을 잘하고 다혈질이지만 의리가 있는 종두와 또래에 비해 셈이 빠르고 명석한 태호는 그곳에서 만나 친구가 되고, 둘이 힘을 합쳐 미군 밀수품을 훔쳐내 지옥 같은 수용소를 탈출한다. 소년들을 지켜주는 법도 도덕도 없는 어지럽고 혼란한 ...
오늘 하루도 열심히 밥벌이한 집안의 가장 용자가 오늘 하루도 역시나 밥만 축낸 백수 남편 성진에게 오늘 하루만 오로지 부탁한 심부름이 있다. 그리하여 오늘 용자가 성진에게 묻고 싶은 단 한 마디. “로또 샀어, 안 샀어?” 1등 당첨 로또를 쟁취하기 위한 용자들의 필사의 레이스가 시작된다!
더 씨닝(The Thinning, 2016)의 후속편 영화이다. 영화의 스토리는 1편에 이어서 진행이 되고 나왔던 배우들도 그대로 출연한다.
씨닝 프로그램에 대한 의문을 품고 있던 켈런이 조사를 하면서 블레이크의 묘지에 시신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레이나와 함께 실체를 파해치기 시작하고, 공장시설에 갖혀있던 블레이크는 엘리와 ...
캘빈은 그의 일당들인 에디와 테리 등과 함께 가업인 캘빈 이발소를 운영 중이다. 그러나 바로 옆에 최신 시설을 갖춘 헤어 샵이 개업하면서 전운이 감돈다. 한술 더 떠 대형 개발업자는 ‘mom & pop'이라는 이름의 이발소 체인의 개업을 준비 중이다. 사면초가에 빠진 캘빈 일당은 이번에도 무사히 이발소를 지켜낼 수 있을까?
"우주에서 돌아온 순간, 진짜 공포는 집 안에서 시작된다"
첫 임무 후 기적적으로 귀환한 NASA 우주비행사 샘 워커는 숲속의 보안 하우스에서 격리 재활을 받게 된다. 양부이자 군 장성의 감시 아래 남편과 재회하지만, 깊어가는 밤마다 설명할 수 없는 흔적과 환청, 피부 아래서 꿈틀대는 감각이 그녀를 잠식한다. 사고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