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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이발소에 무슨일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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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빈은 그의 일당들인 에디와 테리 등과 함께 가업인 캘빈 이발소를 운영 중이다. 그러나 바로 옆에 최신 시설을 갖춘 헤어 샵이 개업하면서 전운이 감돈다. 한술 더 떠 대형 개발업자는 ‘mom & pop'이라는 이름의 이발소 체인의 개업을 준비 중이다. 사면초가에 빠진 캘빈 일당은 이번에도 무사히 이발소를 지켜낼 수 있을까?
손오공은 당삼장과 서경을 구하러 가지 않고 사부 담상장을 먹으면 불로장생한다는 말에 혹해 우마왕과 결탁, 당삼장을 죽이려 한다. 이에 관세음이 나타나 손오공을 꾸짖지만 손오공은 잘못을 뉘우치지 않고 오히려 큰소리를 치자 격분한 관세음은 손오공을 소멸시킨다. 이에 당삼장이 자신의 목숨을 바치면서 손오공의 환생을 간청하자 손오공을 ...
1962년, 대학교수 조지(콜린 퍼스)는 오랜 된 애인 짐(매튜 구드)의 죽음에 힘들어한다. 하루 아침에 자신의 모든 것을 잃은 그는 외로움과 상실감에 젖어, 죽음보다 더한 일상을 시작한다. 자신의 본질을 속이고 살아가는 조지에게는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할 친구 찰리(줄리언 무어)가 있다. 찰리는 애인의 죽음에 힘들어하는 조지를 ...
거리의 사람들을 관찰하는 비디오 아티스트 `레아` 브릭스턴의 거리를 배경으로 일탈 행위를 일삼는 청소년들을 관찰하던 그녀의 카메라 화면에 새로 이사 온 소년 `벤지`가 들어온다. 우연한 이끌림에 두 사람은 점차 서로에게 마음을 열어가고 카메라를 통해 이뤄진 이들의 관계는 점차 위험한 길로 이어지는데…
현혹되는 순간, 재앙이 시작된다. 통제할 수 없는 것을 들이지 마라! 세계 3차 대전의 위기 속, 미 해군 잠수함 USS 타이탄의 승무원들은 어뢰 발사관에서 나체의 여성을 발견한다. 처음에는 그녀가 러시아 스파이일 것이라 의심하지만, 그녀의 등장과 함께 잠수함 내의 의문의 사건이 연달아 일어나고 곧 더 큰 위험이 도사리고 있음을 ...
애니는 일주일 전 돌아가신 엄마의 유령이 집에 나타나는 것을 느낀다. 애니가 엄마와 닮았다며 접근한 수상한 이웃 조안을 통해 엄마의 비밀을 발견하고, 자신이 엄마와 똑같은 일을 저질렀음을 알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애니의 엄마로부터 시작돼 아들 피터와 딸 찰리에게까지 이어진 저주의 실체가 정체를 드러내는데…
지하철 보관함 10번에 버려져 이름이 일영인 아이. 아이는 오직 쓸모 있는 자만이 살아남는 차이나타운에서 엄마라 불리는 여자를 만난다. 엄마는 일영을 비롯해 쓸모 있는 아이들을 자신의 식구로 만들어 차이나타운을 지배한다. 돈이 되는 일이라면 어떤 일도 마다하지 않는 엄마가 일영에게는 유일하게 돌아갈 집이었다. 그리고 일영은 ...
이야기는 오랫동안 붙어 온 애총(S&W M19컴뱃 매그넘)에 위화감을 느낀 차원이 세계 제일의 암 스미스(총기 장인)을 찾고 일본을 찾는 곳에서 시작된다.다다랐다 먼저 기다린 것은 퇴락한 시계점과 대략 세계 제일의 암 스미스의 이미지와는 동떨어진 여성, 치하루이었다."총의 일은 이제 때려치우고 있다"와 수리를 거절했던 치하루이지만 ...
고작 10여 살의 나이에 혹한을 뚫고 북에서 이탈한 아이들, 태어나서 생일상을 한 번도 받아보지 못했던 그 아이들을 위해 결혼도 무기한으로 미루고 이들과 함께 살아가기로 결심한 남자가 있다. 티격태격 다투고 토라지는 일마저도 즐거운 일상인 10명의 북한 이탈 청소년들 중에는 씩씩한 아이도, 투덜대며 제 나이 못 감추는 아이도, ...
영끌로 마련한 아파트. 선우와 희서가 꿈에 그린 보금자리다. 하지만 선우의 예기치 못한 실직으로 희서 혼자 대출이자를 떠안게 되자, 둘 사이는 조금씩 삐걱대기 시작한다. 한편, 언제부턴가 아파트를 감도는 악취 때문에 두 사람은 극도로 예민해지고, 선우는 악취 원인을 밝히려 애쓰다 아파트 주민들과 충돌을 빚는데…
1970년대 꿈도 예술도 검열당하던 시대. 성공적이었던 데뷔작 이후, 악평과 조롱에 시달리던 김감독은 촬영이 끝난 영화 거미집의 새로운 결말에 대한 영감을 주는 꿈을 며칠째 꾸고 있다. 그대로만 찍으면 틀림없이 걸작이 된다는 예감, 그는 딱 이틀 간의 추가 촬영을 꿈꾼다. 그러나 대본은 심의에 걸리고, 제작자 백회장은 촬영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