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에서 국숫집을 운영하는 미연과 그의 아들 기훈. 하나뿐인 여동생 지은은 자신의 꿈을 위해 가족과 담을 쌓은 상태다. 어느 날, 엄마 미연이 병을 진단받고 이로 인해 이 가족에게 커다란 변화가 생긴다. 서로에게 상처만 주던 남매, 엄마를 외면하는 딸, 모녀 사이에서 고군분투하는 아들. 과연 이 가족은 서로를 지킬 수 있을까?
영화 각본가인 '토모야'는 아내와 신혼 시절, 자신이 쓴 장면에 흥분하여 '토모코'와 시도 때도 없이 사랑을 나눴지만, 이제 나이 탓인지 좀처럼 제대로 된 장면까지 쓸 수 없는 지경에 이르자 선배인 '무츠오'를 찾아가 고민 상담을 하게 된다. 그러면서 자극을 얻기 위해 성인 배우 '타카아키'를 섭외해 토모코를 빼앗기는 설정까지 ...
아버지의 장례식 도중에 맏아들 파올로가 총에 맞아 죽고, 비토(로버트 드니로)는 겨우 도망쳐 미국으로 건너온다. 대부로 성장한 후 비토는 다시 치치오를 찾아 복수를 한다. 새롭게 등장한 젊은 대부 마이클(알 파치노)은 본거지를 라스베가스로 옮기고 가족의 사업을 가능한 합법적인 것으로 바꾸려고 애쓴다. 그런 과중 중에 자신을 ...
숨막힐 듯한 열기를 뿜어내는 국제도시 마이애미. 마이애미 경찰국 마약단속반 내 최고의 나쁜 녀석들 파트너인 마이크(윌 스미스)와 마커스(마틴 로렌스)의 찰떡 궁합이 마이애미를 통째로 마약유통도시로 뒤바꾸려는 마약조직 타피아의 음모로 서서히 금이 가기 시작한다. 마이크가 마커스가 애지중지하는 여동생 시드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
은을 찾아 땅속으로 내려갔다 올라오길 반복하는 남자 다니엘 플레인뷰는 갑작스런 사고로 다리를 다친다. 이후 그는 또 다른 사고로 목숨을 잃은 동료의 아들과 함께 산다. 석유가 있는 곳을 찾아 미국의 서부를 오가는 그는 리틀 보스턴에 석유가 있다는 엘라이의 제보에 아들과 함께 리틀 보스턴으로 향한다. 리틀 보스턴은 목사 엘라이를 ...
미국으로 이민을 온 요리사 ‘셰프’는 파격적 대우를 받고 레스토랑에 입사한다.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던 어느 날 레스토랑 동료가 갑자기 실종되고, 여기에 불법 이민자에 대한 단속이 급증하면서 시민권이 없는 가족들이 추방하게 될 위기에 처하자 ‘셰프’는 위험한 거래에 뛰어들게 되는데...
아내 애나와 아들, 딸과 평온하게 살고 있는 외과의사 스티븐은 소년 마틴에게 비싼 시계를 선물한다. 그 후 마틴의 스티븐에 대한 집착은 점점 커져간다. 마틴은 수시로 스티븐에게 연락하고 스티븐이 일하는 병원으로 불쑥 찾아온다. 그런 마틴이 불편해진 스티븐은 마틴을 점점 멀리한다. 어느 날 스티븐의 아들 밥이 원인을 알 수 없는 ...
시내에 있는 휴대폰 가게에서 총기 강탈 사건이 벌어지고 그 범인들은 가기라는 여자의 집에 침입하여 몸을 숨긴다. 평소 죽고 싶던 가기는 죽이고 나가라며 범인들을 협박한다. 예전 경찰을 도우며 살아가다 한 번의 사고로 몰락한 마선용은 경찰의 도움이 되고자 백방으로 노력하지만 하는 일마다 꼬인다. 불꽃놀이가 벌어지는 서산 대교에서 ...
고객이 맡긴 열쇠로 그 집에 들어가 남의 삶을 훔쳐보는 취미를 지닌 공인중개사 구정태. 편의점 소시지를 먹으며 비건 샐러드 사진을 포스팅하는 SNS 인플루언서 한소라에게 흥미를 느끼고 관찰하기 시작한다. 급기야 한소라의 집까지 드나들던 구정태는 어느 날, 그녀가 소파에 죽은 채 늘어져 있는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그 후 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