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클럽에서 쇼걸로 일하고 있는 나탈리, 그녀의 당당함을 동경하는 바텐더 상드린. 클럽에서 해고되는 날 상드린은 나탈리의 제안으로 그녀의 집에서 동거를 시작한다. 나탈리는 상드린의 숨겨진 성적 욕망을 깨우면서 남자들을 성적으로 지배하는 법들을 하나하나 가르쳐나간다. 나탈리에 의해 쾌락과 욕망을 깨달은 상드린. 이제 그녀들은 ...
모처럼만의 가족 여행 중, 가족이 갑자기 사라지고 혼자 남겨진 윌(헨리 카빌). 도움을 청하기 위해 찾아간 경찰과 의문의 남자에게 오히려 쫓기게 된 윌은 납치당한 줄 알았던 아버지 마틴(브루스 윌리스)이 나타나 위기를 넘긴다. 지금껏 CIA요원임을 숨겼다는 충격적인 고백과 가족의 실종은 자신 때문이라는 의문의 말을 남긴 마틴. ...
대한민국 방송에서 맛은 맛이 갔다. 아니 방송이 맛이 갔다. 시청자가 뭘 보든 소비자가 뭘 먹든 아무 상관없다. 우리에게 를 강요하는 빅브라더는 누구인가? 2010년 발표된 국세청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엔 하루 515개의 식당이 창업하고 474개가 폐업하는 서바이벌 게임이 벌어지고 있다. 살벌한 정글에서 생존하기 위한 식당들의 ...
이탈리아 돌로미티. 꿈같은 풍경 위, 상공 15,000피트. 관계를 회복하기 위한 마지막 여행. 하지만 ‘줄리아’의 등장과 함께 모든 균형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고요했던 하늘, 점점 무거워지는 공기, 엇갈리는 시선. 난기류가 시작된 순간 도망칠 곳 없는 열기구 안에서 세 사람의 감정과 비밀이 폭발한다. 가장 위험한 것은 폭풍인가, 진실인가.
그리스의 작은 섬에서 모텔을 운영하는 도나(메릴 스트립)의 딸 소피(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연인 스카이와 행복한 결혼을 앞두고 있다. 그러나 완벽한 결혼을 꿈꾸는 그녀의 계획에 한가지 걸리는 것이 있으니, 바로 결혼식장에 자신의 손을 잡고 입장해 줄 아빠가 없다는 것. 결혼식을 앞두고 우연히 낡은 트렁크에서 엄마의 일기장을 발견한 ...
베트남전이 막바지로 치달아가던 1969년, 엄격한 위계질서와 상하관계로 지배되는 군관사 안! 모두의 신임을 받으며 승승장구 중인 교육대장 ‘김진평(송승헌)’과 남편을 장군으로 만들려는 야망을 가진 ‘진평’의 아내 ‘이숙진(조여정)’. 어느 날, ‘김진평’의 부하로 충성을 맹세하는 ‘경우진(온주완)’과 그의 아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