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능 있는 사진작가 조안나 에버 하트는 남편과 아이들을 데리고 새 삶을 살기 위해 코네티컷의 스텝포드로 들어온다. 아름답고 순종적이고 좀비 같은 스텝포드의 주부들에게 불편함을 느낀 조안나는 점차 이들이 세뇌당했음을 확신하고 진실을 파헤치다 위기에 직면한다. 72년 아이라 레빈의 소설이 원작.
젖먹이 때 수녀들이 운영하는 고아원에 버려진 뒤 서른 살이 훌쩍 넘도록 그곳에 머물고 있는 모(크리스 디아만토풀로스), 래리(숀 헤이즈), 컬리(윌 사쏘) 삼총사. 재정 악화로 고아원이 폐쇄된다는 소식을 들은 삼총사는 고아원을 지키는 데 필요한 83만 달러를 구하기로 결심하고 세상 밖으로 나간다. 돈벌이를 찾던 삼총사는 섹시한 ...
내 인생의 마지막 시간일지는 모르는 이 순간,
미치도록 걷기 좋은 날이다!
여행을 통해 진정한 행복과 삶의 즐거움을 깨닫는 감성 로드무비! 말썽 한번 부리지 않고 인자하신 부모님의 아래에서 큰 사랑을 받으며 자라난 상욱은 명문대를 나와 대기업에 다니며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 여자친구(해민)와의 결혼을 앞두고 있는 상욱은 ...
도제 니우 감독이 6,70년대에 대만에서 군 생활을 한 아버지 세대의 추억을 반추하며 만든 작품. 1969년 대만의 금문도. 아직도 중국 본토와 대치중인 이곳의 해안정찰부대인 해룡 부대에 신병 파오가 전입해 온다. 하지만, 수영과 잠수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그는 곧 다른 부대로 옮겨간다. 그가 옮겨간 부대는 ‘831’ 또는 ...
수백 년간 은거하던 해동밀교의 145대 교주가 생명을 제물로 바쳐 절대 악(惡)의 힘을 얻기 위한 의식을 시작한다. 해동밀교의 다섯 호법들은 그를 막기 위해 힘을 보태줄 새로운 인물을 찾아나서고, 파문 당한 신부 박윤규, 무공을 위해 밀교를 찾은 현암, 사건의 중심에 있는 예언의 아이 준후가 합세해 거대한 악에 맞서는데...
서울 입성과 함께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룬 가장 동원은 이사 첫날부터 프로 참견러 만수와 사사건건 부딪힌다. 동원은 자가취득을 기념하며 직장 동료들을 집들이에 초대하지만 행복한 단꿈도 잠시, 순식간에 빌라 전체가 땅 속으로 떨어지고 만다. 지하 500m 싱크홀 속으로 떨어진 이들은 과연 무사히 빠져나갈 수 있을까?
어렸을 때부터 크리스마스와 관련해 남다른 재능을 보인 니콜라스 클로스(폴 지아매티)는 커서 산타라는 애칭으로 세계 어린이들의 우상이 된다. 하지만 즐거움도 잠시. 고혈압에 비만, 가문 망신시키는 삐뚤어진 형(빈스 본)까지 괴로운 일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게다가 산타의 행동거지와 공장을 체크하러 나온 감독관까지 그를 괴롭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