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작가 ‘윌리엄’(그렉 키니어)은 전 부인 ‘에리카’(제니퍼 코넬리)와의 이혼 후에도 그녀를 포기하지 못하고, 다른 사람과 새롭게 시작한 그녀의 집에 찾아가 먼발치에서 훔쳐본다. 한편, 젊은 나이에 자신이 쓴 글이 책으로 출간될 만큼 재능과 열정을 가졌지만 정작 사랑에 있어서는 냉소적인 첫째 딸 ‘사만다’(릴리 콜린스). ...
동네신문 편집장과 주변 이웃이 겪는 '내 생애 가장 황당한 일주일'을 모두 6개의 에피소드로 묶은 옴니버스 형식의 코미디물. “도대체 왜들 이러세요!?” 알면 알수록, 보면 볼수록 더욱 더 수상한(?) 이웃들의 인정사정 안 봐주는 코믹 전쟁이 시작된다! 사법고시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만년 취재기자 박종호. 호시탐탐 사표 낼 ...
패러디의 끝은 어디인가? 박스오피스를 화려하게 장식했던 작품 중에서도 명장면 명대사만 골라 기발한 아이디어를 첨가해 탄생한 무서운 영화가 벌써 4회를 맞았다. 이번에는 ‘소우’, ‘그루지’, ‘브로크백 마운틴’, ‘우주전쟁’. ‘빌리지’등을 패러디해 유쾌 상쾌 통쾌한 해학을 선사한다. 전편의 가슴 아픈 과거를 간직한 채, ...
꺽쇠 까마귀가 일러준 다음 임무지는 남남동. 임무로 향하는 도중 탄지로는 최종 선별에서 만난 동기 검사인 아가츠마 젠이츠를 우연히 만난다. 젠이츠의 소극적인 태도에 애를 태우면서, 탄지로는 산의 오지에 있는 저택에 다다른다. 그곳에는 장구로 저택을 변화시킬 수 있는 능력을 가진 혈귀의 모습이 보이고, 심지어 멧돼지 얼굴의 기괴한 ...
전도 유망한 정치인 데이비드(맷 데이먼)는 신비한 매력의 무용수 앨리스(에밀리 블런트)와 우연히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된다. 하지만 둘의 사랑이 깊어질수록 그의 정치 생명은 위태로워지고, 알 수 없는 힘이 둘을 갈라놓으려 한다는 사실을 직감한다. 결국 그녀와의 만남은 물론, 그의 정치 생활, 그를 돕는 친구들까지도 모두 일명 ...
악명 높은 골동품 절도범이란 오명을 털고 대학의 고고학 교수로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 로버트 번즈. 그는 연이은 발굴업적으로 인해 고고학자로서 최고의 명성을 쌓으며 아내와 함께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중국 본토 발굴 현장에서 우연히 골동품 속에 숨겨진 마약뭉치를 발견하곤 심상치 않은 기운을 느껴 발굴 작업을 ...
1998년 6월, 약 2년간의 혼수상태에서 료우기 시키는 기적적으로 회복한다. 그러나 기적적으로 뜬 눈 앞에 보이는 것은 수십개의 선들. 그것들이 무엇인지 이해한 시키는 발작적으로 자기 눈을 실명시키려고 한다. 이런 시키에게 한 명의 여성이 방문한다. 그 여성의 이름은 아오자키 토우코. 그녀는 "죽음의 선"이 보이게 된 눈을 ...
강력계 형사 한도경은 이권과 성공을 위해 각종 범죄를 저지르는 악덕시장 박성배의 뒷일을 처리해주는 대가로 돈을 받는다. 악에 계속 노출되는 사이, 말기 암 환자인 아내의 병원비를 핑계로 돈 되는 건 뭐든 하는 악인의 길로 들어서게 된 한도경. 그의 약점을 쥔 독종 검사 김차인과 검찰 수사관 도창학은 그를 협박하고 이용해 박성배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