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일도 없고 취직도 안 돼서 아르바이트만 전전하던 토모키. 주변 사람들은 꿈을 위해 쫓지만 자신만 혼자 제자리 걸음 같고 한심한 기분이 들어 아무도 없는 숲 속에서 혼자 죽을 결심을 하게 되는데, 그러다 벌목을 하다 잠시 볼일을 보던 미치코와 눈이 마주치게 되고 그렇게 뭐에 홀린 듯 토모키는 미치코를 따라 벌목 일을 시작하게 된다.
푸른 하늘 아래 매월 1일마다 영화를 보기로 약속한 ‘미유’와 ‘슈야’. 하지만 ‘슈야’의 변심에 약속은 깨지고 만다. 충격에 빠진 ‘미유’ 앞에 다시 나타난 ‘슈야’. 그 순간, 트럭이 돌진하고 ‘슈야’는 ‘미유’를 감싼 채 교통사고를 당한다. “딱 하루만 시간을 돌려주세요!” 눈을 뜬 ‘미유’ 어제와 같은 하루가 반복된다는 ...
2차 세계대전 직후 프랑스 작은 기숙사 학교. 토요일마다 하염없이 아빠를 기다리는 전쟁고아 페피노, 엄마의 관심을 끌기 위해 말썽을 일으키는 모항주. 돌아갈 곳 없이 쓸쓸한 여름방학을 보내는 아이들의 학교에 미완성의 악보를 든 마티유가 임시직 교사로 부임해온다. 마티유는 강한 체벌로 다스리는 교장에 맞서 아이들의 닫힌 마음을 열기 ...
불우한 환경에서 자라온 리처드 쿠클린스키는 마피아와 연결된 영상업체에서 일하던 중 당시 마피아 두목 로이가 쿠클린스키의 표정이나 행동에서 잃을게 없는 듯한 차가운 느낌을 받아 그를 눈 여겨 보다가 임무를 제안한다. 완벽하게 첫 살인 임무를 성공한 그는 마피아와 함께 살인청부업에 몸담게 된다. 쿠클린스키는 점차 자신만의 노하우로 ...
젊은 남자 이한은 욕망과 야망이 꿈틀대는 서울에서 혼자 살며 부유계층의 여대생들과 순간적인 사랑을 나누는 삼류모델이다. 한은 재이와 사랑에 빠지고, 어느날 로데오 거리에서 연상의 승혜를 발견하고 그녀에게 빠져든다. 또한 그는 자신이 속한 에이전시의 매니저인 손실장의 쾌락의 도구로 야망을 키우고 있기도 하다. 한은 이 세명의 ...
과거의 영광을 잊지 못한 채 유명 작가를 꿈꾸는 사설탐정 료타는 태풍이 휘몰아친 날, 헤어졌던 가족과 함께 예기치 못한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아직 철들지 않은 대기만성형 아빠 료타, 조금 더 나은 인생을 바라는 엄마 쿄코, 빠르게 세상을 배워가는 아들 싱고 그리고 가족 모두와 행복하고 싶은 할머니 요시코. 어디서부터 꼬여버렸는지 ...
2047년, 달 나치의 침략으로 멸망해버린 지구. 살아남은 마지막 인류는 달의 뒷면으로 이주해 살아간다. 하지만 인구 과잉에 물자 부족까지, 인간들이 살아가기엔 너무나 열악하다. 달에서 버틸 수 있는 시간도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오비’는 인류를 구할 단 하나의 방법이 지구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1학년 일진인 석호 패거리를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학교에서 몰아내는데 성공한 태오와 친구들. 짧은 시간이지만 학교에 평화가 찾아 왔다. 적어도 1학년 사이에서는...하지만 그 평화도 오래가지 못하였으니... 방송고에 음성적으로 퍼져있는 다이너마이트 라는 폭력써클이 1학년에게도 세력을 펼치기 시작하며 교묘하고 악랄하게 금품을 갈취하기 ...
2017년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린 데뷔 25주년 기념 콘서트 실황의 최초 극장 상영! 잊지 못할 레전드 공연 “ 서태지 25주년 콘서트”를 극장에서 만나다! 국내 최대 규모의 공연장인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약 3만 5천여명의 관객과 함께한 25주년 공연은 지난 25년간 선보인 그의 실험적인 음악과 완성도 높은 공연들을 ...
가족 여행 중 사랑하는 막내딸을 잃고 깊은 슬픔에 잠긴 채 살아가는 남자 맥(샘 워싱턴)에게 어느 날 의문의 편지 한 통이 도착한다. 정체불명의 ‘파파’로부터 온 편지는 딸을 잃은 바로 그 오두막으로 그를 초대하고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맥은 혼자 오두막으로 향한다. 오두막에 도착한 맥은 신비로운 세 사람과 만난 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