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에서 활동하는 50대 중반의 설치미술가 나모(김남오) 7년 전 뇌경색으로 쓰러진다. 아내(서갑숙)의 지극한 도움으로 재활의 과정을 거치지만 전처럼 작업을 할 수 없는 자신의 상태에 좌절한 나모(김남오)는 아내(서갑숙)의 희생과 마음을 보지 못하고 상처를 주게 된다. 결국 아내(서갑숙)는 지팡이에 의존해 걷던 나모(김남오)가 ...
우리가 지금 보고 듣고 느끼는 것이 진실일까. 파국으로 치닫는 두 친구들, 자신을 해치려는 자신을 본 남자, 과거에 남기고 온 잘못에게 짓눌리며 살아있는 사람, 아주 사소하고 작은 계기로 극단에 몰리는 남자 그리고 서로에게 칼날을 겨눈 세 사람의 이야기. 우리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를 담은 미스터리한 스릴러
KC 칼라일과 동생 트립은 둘다 타고난 오토바이 레이서들이지만, 조심성있는 형 KC에 비해 동생 트립은 재능은 있지만 너무 많은 모험을 감수하는 타입이다. 서로다른 스타일 때문에 오랜 기간 라이벌로서 경쟁하던 이들은 결국 의기투합, KC가 세계최대 규모의 라스베가스 모터사이클 대회 우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데...
상처를 간직한 남녀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러브 스케치가 시작된다! 열정과 재능을 가진 무명 화가 ‘수연’(고은아)은 자신의 그림을 화랑에 전시하는 것이 삶의 유일한 이유이자 꿈이다. 하지만 그녀의 바람과는 달리 세상은 그녀의 재능을 인정해 주지 않은 채 불합리한 타협만을 강요한다. 가진 것이라고는 예술가로써의 자존심이 ...
중국 최대 마약 조직을 이끄는 ‘코니’를 추적하던 경찰 ‘아쥔’이 동남아시아에서 작전 수행 중에 사망한다. 퇴역 군인 ‘아궈’는 동생 ‘아쥔’의 복수를 결심하며 동생의 상사 ‘자오샤오페이’와 함께 끝이 보이지 않는 복수의 길에 들어선다. 그러다가, 동생의 죽음 배후에 뜻밖의 인물이 있다는 사실이 수면 위로 드러나는데... 얼굴 ...
누구보다 위트 있고 호기심 많은 매력 부자 어기. 하지만 남들과 다른 외모로 태어난 어기는 모두가 좋아하는 크리스마스 대신 얼굴을 감출 수 있는 할로윈을 더 좋아한다. 10살이 된 아들에게 더 큰 세상을 보여주고 싶었던 엄마와 아빠는 어기를 학교에 보낼 준비를 하고, 동생에게 모든 것을 양보해왔지만 누구보다 그를 사랑하는 누나도 ...
크래커에 치즈를 얹어 먹는 것을 가장 좋아하는 월레스는 어느날 벽장에 치즈가 떨어진 것을 발견한다. 휴가철이 되자 월레스와 그로밋은 휴가지를 고르다 치즈가 가득한 달로 목적지를 정한다. 지하실에서 만든 로켓을 타고 달에 도착한 둘은 피크닉을 하며 여기저기 산책을 하다 우연히 홀로 남겨진 이상한 기계를 발견한다. 호기심에 동전을 ...
선임자의 죽음으로 전 영국 수상 ‘아담 랭’의 자서전을 맡게 된 유령작가 ‘고스트’는 자서전을 작업하면서 ‘아담 랭’과 그 배후에 숨겨진 거대한 음모의 실마리를 발견한다! 자살로 결론지어졌던 선임자의 죽음 역시 단순한 사고가 아니었는데! 선임자가 남긴 단서들을 하나하나 추적하며 ‘아담 랭’의 배후에 숨겨진 국가간의 거대한 음모를 ...
1770년, 젊은 화가 마리안느는 밀라노 귀족과 결혼을 앞둔 여인 엘로이즈의 초상화를 그려달라는 백작 부인의 의뢰를 받고 엘로이즈가 머무는 외딴섬의 영지에서 며칠간 머물게 된다. 마리안느는 엘로이즈가 초상화 그리는 걸 싫어한다는 이유 때문에 화가라는 신분을 숨기고 접근한다. 마리안느는 엘로이즈의 이목구비를 눈에 담기 위해 매일 ...
보스턴 셔터아일랜드의 정신병원은 중범죄를 저지른 정신병자를 격리하는 병동으로 탈출 자체가 불가능하다. 하지만 자식 셋을 죽인 혐의를 받고 있는 여인이 이상한 쪽지만을 남긴 채 감쪽같이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한다. 연방보안관 테디 다니엘스(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수사를 위해 동료 척(마크 러팔로)과 함께 셔터아일랜드로 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