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류 작가인 효섭(김의성)은 열등감으로 똘똘 뭉쳐 있다. 출판사에서 알게 된 민재(조은숙)는 효섭을 사랑하며 그의 원고 교정을 봐주지만, 효섭은 보경(이응경)과의 관계에 집착한다. 결벽증이 있는 남편에 대한 거부감으로 보경은 효섭과 여행을 떠나기로 한다. 극장에서 매표일을 하는 민재는 틈틈이 여러가지 아르바이트를 하고 이를 ...
어릴 적 가족을 잃은 상처로 사람들에게 마음을 잘 열지 못하는 랜디. 대학에서 룸메이트로 만난 마이크와 둘도 없는 친구가 되고, 그의 도움으로 제시카를 만나 약혼까지 한다. 어느 날, 랜디가 다니던 회사에 문제가 생겨 형편이 어려워지자 냉정하게 떠나버린 제시카. 또다시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랜디는 괴로워한다. 아픔을 치유하고자 ...
학교 음악회를 위해 서투른 리코더 연습을 하는 진구. 그 앞에 나타난 미스터리한 소녀 미카는 진구의 느릿하고 느긋한 리코더 소리가 마음에 들어 음악이 에너지가 되는 행성의 ‘파레의 전당’에 도라에몽과 친구들을 초대한다. 미카는 전당을 구하기 위해 음악의 달인 ‘비르투오소’를 찾고 있었던 것! 하지만 세계에서 음악을 지워버리는 ...
비행기가 눈 덮인 깊은 산 속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난다. 구조대가 올 수 없다는 걸 직감한 유일한 생존자 벤과 알렉스는 살아남기 위한 험난한 여정을 시작한다. [파라다이스 나우]와 [오마르]로 잘 알려진 하니 아부-아사드 감독의 신작 스릴러로 주연은 케이트 윈슬렛이 맡았다.
농구부 주장이며 인기 만점의 꽃미남 트로이와 똑똑하지만 부끄러움이 많은 여학생 가브리엘라가 송년 파티에서 우연히 노래를 부르게 된다. 처음엔 친구들의 장난으로 시작했던 노래가 두 사람의 목소리가 절묘한 하모니를 이루자 둘을 한마음으로 노래를 부르게 된다. 그리고 둘은 서로의 전화번호만 교환하고 아쉬움을 간직한 채 헤어지게 된다. ...
내 매기의 부재로 인해 AI가 탑재된 메이드를 들이기로 한 닉. 딸이 마음에 들어한 메이드를 집에 입주시키고 ‘앨리스’라는 이름을 붙인다. 청소, 요리, 장보기까지 완벽하게 집안일을 해내는 앨리스. 닉은 편리함을 느끼지만 그것도 잠시, 앨리스는 닉을 위한다는 명목 아래 아슬아슬한 행동을 이어간다. “마음이 힘들면 능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