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막히는 도시 생활로부터 벗어나 시골의 과수원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된 ‘조나단’과 ‘매건’. 이사온 첫번째 밤, 누군가로부터 감시 당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그리고 그들은 집에 남겨진 비밀스러운 메시지를 찾게 되는데 … 첫번째 밤에는 널 지켜볼거야! 두번째 밤에는 널 가두고 데워버릴거야.! 세번째 밤, 자, 시간이 됐어!!
홍콩 마약 유통의 정점에 있던 차오옌 그룹 회장이 의문의 병원 폭발 사고로 사망하며, 도시의 질서가 한순간에 무너진다. 권력을 이어 마약 제국을 완성하려는 장남 ‘리원디’와 모든 악순환을 끊고 새로운 세상을 꿈꾸는 차남 ‘리우퉁’의 선택이 정면충돌하고, 그 틈새로 경찰과 암흑 조직의 세력까지 얽혀든다. 한 번의 폭발에서 시작된 ...
나는 죄를 저지른 대가로 남은 평생을 감옥에서 보내야만 하는 무기수입니다. 오늘 나에게 기적과도 같은 일이 생겼습니다. 마치 하느님이 내게 주시는 마지막 선물인 듯 나라에서 하루 동안의 휴가를 허락해준 것입니다. 이제 나에게도 '기다림'이라는 간절한 희망이 생겼습니다. 단 하루 동안이지만, 이제 드디어 아들을 만나러 갈 수 있습니다.
집도 없고, 남자도 없고, 갑자기 일마저 똑 끊겨버린 영화 프로듀서 찬실. 찬실은 변두리 산꼭대기 마을로 이사한다. 현생은 망했다 싶지만, 친한 배우 소피네 가사도우미로 취직해 살길을 도모한다. 그런데 소피의 불어 선생님 영이 누나 마음을 설레게 하더니 장국영이라 우기는 비밀스런 남자까지 등장! 새로 이사간 집주인 할머니도 정이 ...
때는 춘추전국시대, 천하대장군을 꿈꾸는 소년 ‘신’과 그가 이끄는 비신대는 조나라와의 전투에서 열세 끝에 승리하지만 그 기쁨도 잠시 자신을 무신이라 칭하는 조나라의 총대장 ‘방난’의 등장으로 치명상을 입고 위기에 처한다. 한편, 이 전황을 지켜보던 진나라의 총대장이자 전설의 대장군 ‘왕기’는 조나라의 계책을 눈치채고 9년 전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