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마지막. 그날 인류는 지구라는 행성의 지배자가 자신들만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았다... 거대생물 [괴수]수ㅡ 출현과 그 괴수를 구축하는 궁극의 존재 [고질라]. 반세기에 걸친 괴수와의 전쟁끝에 인류는 패배를 거듭하고 마침내 지구탈출을 계획한다. 그리고 2048년 중앙정부 관리하 인공지능에 의해 선별받은 인간만이 항성 ...
60년대 경기 호황기, 이탈리아의 북부 지역에는 높은 빌딩이 세워지고 있을 무렵, 남쪽 끝에서는 젊은 동굴학자들이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동굴을 탐험한다. 그들은 지구에서 가장 깊은 동굴 ‘비푸르토 심연’에 들어가 지도를 그리기 시작한다. 제 78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 수상.
상어 체험 투어, 일명 케이지 다이빙을 즐기기 위해 부둣가에 도착한 커플 헤더와 그렉. 그들은 투어를 운영하는 배 주인 터커를 만나 그의 배에 오르고, 그곳에서 마주한 "상어를 이겼다"는 기사의 액자는 이들에게 닥칠 불길한 앞날을 암시한다. 한편, 한적한 바닷가에서 시간을 보내던 제퍼와 모세스 역시 터커에게 납치되어 그의 배 안에 감금된다.
고등학교 역사 교사이자 농구팀 코치인 ‘존 해리슨’은 갑작스럽게 자신이 맡고 있는 농구팀이 해체 되면서 원치 않게 크로스컨트리 육상 코치직을 맡게 된다. 학생 중 누구도 크로스컨트리에 관심을 갖지 않는 가운데, 유일하게 지원서를 낸 학생은 천식을 앓고 있는 ‘해나 스콧’뿐. 마지못해 ‘해나 스콧’과 연습을 이어가게 된 ‘존 ...
1968년 시카고. 임신으로 목숨이 위험해진 ‘조이’는 긴급 임신 중절 수술 위원회에 참석하지만 남성으로만 구성된 그곳에서 임신 당사자인 ‘조이’의 의사는 무시된다. 결국, 전원 ‘반대’라는 결과에 절망한 그녀는 “임신으로 불안하다면, 제인에게 전화하세요”라는 벽보 광고에 작은 희망을 걸어보는데…
이란에서 출국금지 당한 영화 감독 자파르 파나히. 그는 한 국경 마을에 머물며 원격으로 영화 촬영을 진행한다. 그가 찍는 영화 속에는 터키에서 프랑스로 도피하려는 커플이 등장하고 그가 머무는 마을에는 오랜 관습으로 사랑을 허락받지 못한 연인들이 도피를 계획 중이다. 어느새 감독은 마을을 뒤흔드는 사건 속으로 휘말려 들어간다.
삶이 다한 영혼들이 모이는 곳, 심판이 내려지지 않은 영혼들을 위한 중간계,. 수백년동안 빛의 수호자인 대천사와 어둠의 전사인 타락천사들이 주인없는 영혼들 얻기위해 싸움을 벌이고 있다. 그 어느때보다 어둠의 세력이 우세한 지금, 이 기나긴 전쟁을 끝낼 임무를 짊어지고 대천사 가브리엘이 내려온다. 가브리엘은 악마들의 공격으로부터 ...
제임스 본드는 해변에서 자살을 시도하려던 한 여인을 구하게 되고, 이를 계기로 그녀와 사랑에 빠진다. 본드가 사랑에 빠진 여인은 유렵 최고 범죄조직의 두목 드라크의 딸 트레이시였고, 본드는 장인이 될 드라크의 도움으로 스위스에서 브로샹 알레르기 연구소를 운영하며 전세계 알레르기 체질 미녀를 모아 연구하고 있다는 블로펠드를 잡기 ...
「말했었죠? 남은 인생, 제게 달라고.」 토가와 사키코가 멤버를 모은 밴드 Ave Mujica는, 라이브나 미디어 출연 등 상업적 성공을 거두었다. 운명을 함께 하겠다고 맹세한 동료도, 태어나고 자란 집도 잃어버린 소녀. 그녀는 무엇을 위해 타인의 일생을 짊어지고, 밴드를 계속하는 것인가. 과거도 맨 얼굴도 가면으로 덮어 감추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