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의사인 다니엘(스티븐 레아)은 늑대인간의 짓으로 여겨지는 끔찍한 결과들을 목격한다. 야수에 관한 무시무시한 소문은 현상금 사냥꾼과 스릴을 즐기는 젊은이들, 그리고 사기꾼들까지 이 작은 마을로 불러들인다. 그리고 다니엘 또한 이 인정사정 없는 포식자를 죽이기를 꿈꾼다. 어느 날, 한 정체불명의 이방인과 뛰어난 현상금 사냥꾼 ...
거대 조직의 음모로 살인 누명을 쓴 채 도망자 신세가 된 킬러이자 특수요원 ‘KK’. 그리고 혼수상태로 실려온 ‘KK’의 목숨을 구해준 의사 ‘바수’. 끝없이 ‘KK’의 목숨을 노리는 거대 조직은, ‘바수’의 아내를 납치한 후 병원에 있는 ‘KK’를 넘기라 ‘바수’를 협박한다. 결국 아내를 구하기 위해 ‘KK’를 빼내던 ‘바수’, ...
사막 한 가운데서 사냥을 즐기던 모스는 총격전이 벌어진 듯 출혈이 낭자한 사건 현장을 발견한다. 모스는 물 한 모금을 갈구하는 단 한명의 생존자를 외면한 채 떠나다가 우연히 200만 달러가 들어있는 가방을 발견한다. 횡재를 했지만 물을 달라는 요구를 거절한 게 내심 꺼림칙했던 모스는 새벽녘에 현장을 다시 방문하게 되고, 때마침 ...
"상실의 끝에서 들려오는, 죽음을 예고하는 휘파람"
딸을 잃은 슬픔에 잠긴 니콜과 세바스티안은 뜻밖에 물려받은 베네수엘라의 외딴 농장으로 향하며 새로운 시작을 꿈꾼다. 그러나 고요해야 할 그곳에는 죽은 이와 이어질 수 있다고 믿는 수상한 집단과 설명할 수 없는 기척이 스며들고, 점점 가까워지는 불길한 휘파람 소리는 두 사람의 ...
집안이면 집안, 외모면 외모, 심지어 공부와 운동까지 모든 것이 완벽한 남자 ‘성화이난’은 학창시절 ‘뤄즈’에게 동경의 대상이었다. 비록 아버지의 죽음을 둘러싼 집안 간 법정 다툼이 있긴 했지만, 뤄즈는 성화이난을 짝사랑했다. 하지만 옥상에서 나누는 비밀스런 필담으로 쌓아 나가던 사랑은 비 오는 날 산산이 부서지고, 뤄즈는 학업에 ...
"블랙씨가 이제 만나시겠답니다." 순수하지만, 매력은 조금 떨어지는 사회 초년생 '해나'는 아픈 친구를 대신해 잘나가는 흑인 갑부 CEO '크리스찬 블랙'을 인터뷰하게 된다. 섹시 여비서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여자라면 빠져들 수밖에 없는 '블랙'의 묘한 마력에 단숨에 매료된 '해나'. 그 역시 신선한 매력의 모태솔로 ...
데이브는 학교에서 가장 인기 많은 제인을 짝사랑하고 있다. 하지만 제인은 그를 친구로밖에 생각하지 않는다. 이런 가운데, 데이브는 이웃 학교에 다니는 오브리라는 여학생을 만나게 되는데, 둘 사이에 묘한 기류가 흐르지만 첫사랑답게 어색한 과정을 거치게 된다. 이 영화는 첫사랑의 풋풋하고 아름다운 기억을 떠올리게 해주는 로맨틱 코미디 영화이다.
여기 한 여자와 두 남자가 있다. 그들은 무인도에서 함께 산다. 신흥종교 ‘스마일리 라이프 컬트’의 신도인 세 사람. 언젠가 ‘안식의 땅’에서 영원한 평화를 누리기만을 꿈꾸며 정해진 규칙 안에서 평화롭게 지내던 어느 날. 외지의 침략자들이 그들만의 섬에 들이닥치고, 정삼각의 균형을 지키던 세 사람의 관계는 틀어지고 마는데...
악명 높은 범죄 조직의 보스 에디(브루스 윌리스)는 조직의 기밀을 빼돌린 카렌(클레어 폴라니)을 잡기 위해 수소문한다. 그 사이 카렌은 옛 애인이자 프로 도둑인 잭(마크 폴 고셀라)에게 솔깃한 제안을 하고 고민 끝에 잭은 흩어져 있던 베테랑 도둑들을 다시 모아 한탕을 계획한다. 그들의 목표는 단 하나, 현금 수송차에 숨겨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