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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악인은 너무 많다
악인은 너무 많다
건달 출신으로 흥신소를 운영하고 있는 강필은 딸의 양육권 문제로 변호사 비용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그 때 이문희라는 여인이 거액의 수표를 들고 찾아와 박용대라는 남자를 미행해 달라고 부탁한다. 하지만 그 시기 박용대는 실종되고 이문희 또한 자취를 감추면서 강필은 곤경에 처하게 된다. 결국 스스로 사건을 풀어나가던 강필은 자신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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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예수보다 낯선
예수보다 낯선
전작이 실패하며 위기에 처한 ‘감독’(여균동)은 베스트셀러 ‘예수를 만나다’를 영화화하자는 제안을 받는다. 예수가 나타나 누군가와 식사를 한다는 내용도 황당한데, 자신이 진짜 ‘예수’(조복래)라 우기는 더 황당한 사람이 나타난다. 감독은 자칭 예수와 함께 은퇴한 조폭, 발레파킹 남자, 스타배우 등 영화를 찍기 위해 다양한 사람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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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그리울 련
그리울 련
동물원 사육사인 태우(정경호 분)는 시한부 판정을 받고 입원해 있는 연인 희연(정윤선 분) 때문에 하루하루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 희연은 죽음이 가까워 옴을 느끼고 태우에게 자신과의 추억이 담긴 물건들을 정리하게 한다. 희연과의 이별을 생각하며 슬퍼하던 태우는 어느 날 동물원의 화장실에서 옷이 찢긴 채 쓰러져 있는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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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사랑오감
사랑오감
영일은 기차역에서 먼 친척이자 옛 친구인 용식을 우연히 만나 가벼운 안부 뒤에 만남을 기약하고 돌아선다. 그 날 저녁, 영일은 한 의문의 남자의 죽음을 알리며 유골을 처리해야 한다는 한 통의 전화를 받게 되고 어머니로부터 죽음의 남자가 용식의 부친임을 알게 되는데... 제 한 몸 건사하지도 못하는 덕호는 부인의 장례식장에 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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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자매의 공동묘지
자매의 공동묘지
인적 드문 마을, 자매인 송화와 미란이 운영하는 민박집은 늘 한산하다. 어느 여름날, 4인조 남성 도굴꾼들이 민박집에 묶게 되고... 그날 이후, 송화의 식칼은 더욱 날카로워져만 간다. 한편, 미란은 영택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낀다. 허나, 미란의 사랑은 핏빛 절규와 죽음을 몰고 왔다! 과연, 도굴꾼들에게 내일의 태양이 허락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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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빨간 마후라
빨간 마후라
6ㆍ25 전쟁이 한창이던 1952년 공군 강릉지구에 배대봉 중위(최무룡) 등 신입 조종사들이 전입해온다. 별명이 산돼지인 교관 나관중 소령(신영균)의 지도 하에 배 중위 등은 조종사로 성장해간다. 어느날 배 중위는 나 소령로부터, 나 소령의 동료였던 노도순(남궁원)의 미망인 아내 지선(최은희)를 소개받고 지선에게 사랑을 느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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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죽어도 자이언츠
죽어도 자이언츠
한국 프로야구 출범과 그 역사를 함께해 온 롯데 자이언츠. 1992년 마지막 우승, 그로부터 30년이 흘렀다. 이제 자조 섞인 셀프 디스도 구단과 선수들에 대한 원망도 지겹다. 한데 우리는, 왜 알면서도 떠나지 못하는가. 왜 '탈데'가 안되는가. 왜 봄만 되면 설레는가. 왜 승률 5할이 넘을 것이라 확신하는가. 이제 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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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오늘, 우리 2
오늘, 우리 2
'가족'이란 무엇일까? “집에서는 티격태격 밖에서는 남남처럼”, 아빠와 아들 “진짜 엄마 김치 맛이 나”, 김장 날 모인 세 남매 “머리 좀만 다듬자”, 아들과 아빠 그리고 아빠의 애인 “이야기를 보는 우리만의 방법이 있어”, 엄마와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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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오늘, 우리
오늘, 우리
사랑도 헤어짐도 어려운 지은, 날 위한 하루를 원하는 민정, 평범한 삶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수진, 이해할 수 없는 상황에 놓인 혜리와 민영까지...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의 짧은 4가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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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걱정말아요
걱정말아요
에피소드 01. (감독: 소준문) 택시 운전을 하는 ‘춘길’은 외로운 마음을 달래기 위해 종로로 나선 길에서 우연히 바람난 애인을 쫓고있는 ‘현준’을 만나게 된다. 택시에 오른 ‘춘길’과 ‘현준’은 점점 꼬여가는 상황을 마주하게 되는데… 에피소드 02. (감독: 김현, 김대견) 인권단체에서 일하고 있는 ‘혁’은 어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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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니얼굴
니얼굴
양평의 문호리 프리마켓에서 사람들의 캐리커처를 그려주는 은혜씨. 그녀에게는 발달장애(다운증후군)가 있지만 그건 열정적인 ‘니얼굴’ 작가에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은혜씨는 차가운 날씨 속에서도 손이 트도록 캐리커처를 그리며 자신만의 시선으로 이천 명이 넘는 사람들의 얼굴을 작품에 담아 온 근면한 작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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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아빠를 빌려드립니다
아빠를 빌려드립니다
명문대 출신이지만 하는 일 마다 실패하며, 10년째 백수 생활 중인 태만. 생활력 강한 슈퍼맘 지수에게 집에서 빈둥대며 잔소리만 듣는 아빠를 보다 못한 엉뚱한 딸 아영은 학교 나눔의 날에 폭탄 선언을 한다 “저는 아빠를 내놓겠습니다!” 그 날 이후 태만의 핸드폰으로 걸려오는 수상한 전화들. ‘아빠가 되어 달라’는 황당무계한 문자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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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두레소리
두레소리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판소리 전공 슬기와 경기민요 전공 아름은 세상에서 둘도 없는 단짝 친구 사이. 고3 여름방학. 남모를 부담과 불안감속에 방황하던 사고뭉치 두 녀석은 출석일수가 부족한 탓에 여름방학 특별수업에 참여하게 된다. 한 편 교육청으로부터 합창대회에 참가하라는 통보를 받은 학교는 새로 부임한 작곡가 출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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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어느날 갑자기 네번째 이야기: 죽음의 숲
어느날 갑자기 네번째 이야기: 죽음의 숲
우진과 정아 일행 다섯 명은 즐거운 마음으로 등산 여행을 떠난다. 산불로 인해 입산 금지된 숲에 들어서면서 세은과 준후가 다치고, 휴대폰 마저 통화권 이탈이 되는 등 일행은 난관에 부딪친다. 무당이었던 부모의 영향으로 원치 않아도 자꾸만 미래가 눈앞에 보이는 정아는 마음이 불편하기만 하다. 길을 잃었다가 다시 발견된 일행은 전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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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하녀들
하녀들
조현경 작가의 소설이 원작으로 JTBC에서 2014년 12월 12일부터 2015년 3월 28일까지 방영했던 금토 드라마. 연출은 tvN의 후아유와 SBS의 대물을 연출했던 조현탁 PD가 맡았다. 극본은 조현경 작가. 기존의 궁중 야사와 남성적 시대극이 아닌, 조선시대 규방 여인들과 하녀들의 이야기를 통해 신분과 계급을 뛰어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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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군주: 가면의 주인
군주: 가면의 주인
조선팔도의 물을 사유해 강력한 부와 권력을 얻은 편수회(邊首會). 이제 조선을 위해 하늘이 내린 왕은 없다. 그런데 힘없는 왕세자가 이 거대한 막후조직과 맞서 싸우려한다. 부와 권력이 마땅한 왕좌가 아닌 백성을 위해! 가면을 쓰고 살아야하는 이유를 알기 위해 우보를 찾아갔던 세자(유승호)는, 첫사랑 가은(김소현)과 자신과 이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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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의사요한
의사요한
살리지 못한다면, 낫게 하지 못한다면 적어도 고통스럽지 않게 해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의사들의 이야기, 우리 몸을 괴롭히는 통증의 원인을 마치 범인 잡는 수사관처럼 찾아내는 통증의학과 의사들의 이야기. 통증의학과를 배경으로 원인을 알 수 없는 급성·만성통증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의 이야기가 미스터리한 통증의 원인을 찾는 과정을 마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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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더 게임
더 게임
공원에서 사람들의 초상화를 그려주는 거리의 화가 민희도는 가난하지만 사랑하는 연인 은아와 함께라면 작은 일상마저 소중하다고 느끼는 평범한 청년. 어느 날, 그에게 정체불명의 전화가 걸려온다. 그리고 비밀스럽고 거대한 저택으로 초대된 그에게 금융계의 큰 손이라 불리는 강노식은 거액이 걸린 일생 일대의 내기를 제안한다. 그의 무모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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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봄, 눈
봄, 눈
철 없는 가족들 뒷바라지만 하며 살아 온 순옥 씨. 나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남편, 착하고 엄마 밖에 모르는 아들, 자기 앞가림에만 바쁜 딸, 그리고 '봄날은 간다'를 구성지게 부르는 우리 엄마. 그러던 순옥 씨는 시한부 판정을 받고, 가족과의 이별을 준비한다. 가족 모두는 헤어짐을 통해 인생을 사랑하는 방법을 배워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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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꽃피는 봄이 오면
꽃피는 봄이 오면
자포자기의 심정으로 강원도 도계 중학교 관악부 임시 교사로 부임하게 된 현우. 낡은 악기, 찢어진 악보, 색바랜 트로피와 상장들이 초라한 관악부는 올해 전국대회에서 우승하지 못하면 강제 해산해야만 하고, 현우는 아이들을 데리고 가망 없는 승부를 걸어야만 한다. 우승을 장담할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포기할 수는 없다. 아이들의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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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봄
봄
1960년대 말, 베트남전에 참전했던 남편은 끝내 돌아오지 못했다. 남편의 전사 소식을 전하러 온 남자가 집에 눌러앉아 폭군처럼 군림하고, 혼자 힘으로 아이 둘을 먹여 살리느라 슬퍼할 겨를도 잊고 산 어느 날, 단아하고 고운 여인(김서형)이 찾아와 내게 누드모델이 되어달라는 제안을 했다. 최고의 조각가로 명성이 자자했던 남편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