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시작 – 누명! 서울 아현동 산동네에서 하루하루 착실히 살아가는 중국집 배달부 현수(연제욱). 어느 날, 친구 집에 놀러 갔다가 여러 명이 접속하는 음란 화상채팅을 구경하던 중, 접속자 한 명이 음란 채팅녀에게 살인 예고하는 것을 보게 된다. 우연히도 살인 지목을 받은 채팅녀가 자신이 짝사랑하던 옥탑방 신애임을 알게 된 ...
작가로서의 삶을 포기한 채 선천적 지체장애를 가진 아들 현재를 돌보고 있는 민석. 소년에서 성인이 되어가는 현재가 장애인 활동지원사인 기철과 독립을 꿈꾸며 민석과 갈등을 빚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예기치 못한 사고로 민석의 몸에 이상이 생긴 것을 알게 되고, 현재와 가족들의 일상이 변하게 되는데…
내 이름은 메리 캐서린 블랙우드. 나이는 18살. 콘스탄스 언니와 산다. 블랙우드 가족은 계속 이 집에 살았고 그 누구에게도 해를 끼친 적 없다. 그들이 뭐라고 해도, 그들이 무슨 짓을 해도. 우린 절대로 이곳을 떠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변화가 다가오고 있다. 그러나 아무도 모른다. 나 말고는. 목요일. 그 남자가 찾아왔다.
이탈리아의 종마라는 별명을 가진 젊은 청년 록키 발보아는 필라델피아 빈민촌에 살면서 4회전 복서를 업으로 삼아 근근히 살아간다. 복싱만으로는 생계를 유지할 수 없어 고리대금 업자의 하수인 노릇을 하기도 하며 뒷골목의 주먹 노릇도 하는 그는 짝사랑하는 애드리언에게 열심히 관심을 보이면서 성실하게 살아 가려고 애쓴다. 그러던 어느 날 ...
현혹되는 순간, 재앙이 시작된다. 통제할 수 없는 것을 들이지 마라! 세계 3차 대전의 위기 속, 미 해군 잠수함 USS 타이탄의 승무원들은 어뢰 발사관에서 나체의 여성을 발견한다. 처음에는 그녀가 러시아 스파이일 것이라 의심하지만, 그녀의 등장과 함께 잠수함 내의 의문의 사건이 연달아 일어나고 곧 더 큰 위험이 도사리고 있음을 ...
…Love
핏빛으로 떠나보낸 나의 여인...
평화로운 마을의 블루베리(뱅상 카셀)는 매혹적인 창녀와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어느 날 밤 느닷없이 찾아온 무법자 월리(마이클 매드슨)의 출현으로 두 사나이는 총부리를 겨누고...여인을 차지하려는 월리의 무자비한 횡포로, 블루베리가 보는 앞에서 여인은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한다. ...
급격한 기후변화로 지구는 폐허가 되고 인류는 우주에 새로운 터전 쉘터를 만들어 이주한다. 수십 년째 이어지는 내전에서 윤정이는 수많은 작전의 승리를 이끌며 전설의 용병으로 거듭난다. 하지만 단 한 번의 작전 실패로 식물인간이 되고, 군수 A.I. 개발 회사 크로노이드는 그녀의 뇌를 복제해 최고의 A.I. 전투 용병 개발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