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로 고고! 한물 간 락스타의 화려한 컴백이 시작된다! 영국의 락스타 ‘앨도우스 스노우’는 아프리카의 문제를 노래한 노래 ‘아프리칸 차일드(African Child)’가 ‘남아공화국의 아파르트헤이트 이후 아프리카에서 발생한 최악의 사건’이라는 혹평을 받으면서 몰락의 길을 걷는다. 이때부터 스노우는 알코올과 마약에 취해 살게 ...
30년 넘게 남편 ‘동혁’과 가족들을 위해 살아온 아내 ‘연희’. 국악인으로 전국을 떠돌던 ‘동혁’은 아내의 부탁에 고향에 정착하기로 한다. 행복한 전원 생활도 잠시, ‘동혁’은 ‘연희’의 행동이 이상하다는 걸 깨닫는다. “나한테는 당신 밖에 없잖아. 약속해줘” 평범한 일상이 무너지고, ‘동혁’은 모든 것이 자신의 탓만 같은데…
실험적 요소로 내로라하는 해외 유수 영화제에서 이름을 알린 유명 감독 ‘휘욱’은 춤을 소재로한 새로운 작품 촬영을 위해 신인 배우 ‘시영’, ‘채윤’과 함께 폐교 옥상에서 촬영을 시작한다. 파격적이고 거친 동작의 춤사위로 촬영이 시작되자 이내 배우와 제작진들은 오묘한 기운에 휩싸이고 촬영 현장은 순식간에 아비규환이 되어 버린다. ...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타인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는 ‘두상’은 어릴 적 비 오던 날, 우산을 씌워준 그녀, 첫사랑 ‘샘’을 잊지 못한다. 서울로 무작정 상경해 친구의 집에 머물며 ‘샘’을 찾던 두상은 첫사랑으로 보이는 그녀로부터 뺑소니를 당한다. 그리고, 친구의 룸메이트 또한 그토록 그리워하던 ‘샘’인 것만 같고 우연히 ...
에드워드는 망해가는 회사를 사들여 나누어서 비싸게 파는 일을 하는 부유하고도 냉정한 사업가다. 사업차 LA로 간 그는 그 곳에서 비비안이라는 매춘부를 만나 하룻밤을 지낸다. 그는 영화를 보면서 웃거나 목욕을 하며 노래를 부르는 그녀의 모습을 보고 한 주 동안 자신과 같이 지낼 것을 제안하고, 비비안은 에드워드와 중요한 자리에 ...
유전 소유권을 둘러싼 쿠테타로 내전에 휩싸인 나이지리아. 무차별 살육이 자행되는 광기의 현장에 외국인 철수작전을 위해 최정예 네이비씰 워터스(브루스 윌리스)가 이끄는 특수부대가 파견된다. 하지만 리나 켄드릭스 박사(모니카 벨루치)만 구출하면 끝날 줄 알았던 단순한 임무는 반정부군의 출현으로 예상치 못했던 위험과 직면하게 된다. ...
누가 봐도 모자라 보이는 순수영혼 ‘네드’(폴 러드)는 농장에서 일하던 중 경찰에게 약을 팔고 감옥에 수감된다. 이 일로 ‘네드’는 농장에서 쫓겨나고 여자친구에게 차이고 사랑하는 개 ‘윌리 넬슨’까지 빼앗기고 만다. 하루아침에 집까지 잃은 ‘네드’는 세 자매를 찾아간다. 자신을 ‘돌’같이 보는 남편 때문에 외로운 첫째 누나 ...
인간을 죽이고 싶지 않은 마음 약한 뱀파이어 소녀 ‘사샤’. 사는 게 별로 재미없는 외톨이 소년 ‘폴’. 좋은 일엔 기꺼이 죽을 수 있는 ‘폴’은 흔쾌히 ‘사샤’의 일용할 양식(?)이 되기로 한다. 막상 죽이려니 미안한 ‘사샤’는 ‘폴’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기로 하는데...
사법고시에 합격한 현우. 오랜 연인이었던 민주를 낯선 아파트로 초대한다. 의아해 하는 민주, 그때 울리는 벨소리. 그리고 장미꽃다발을 들고 있는 현우. “사랑한다...영원히 지켜줄게. 나랑 결혼해줄래?” 수줍은 그의 청혼에 민주는 행복해 한다. 그러나 햇살이 유난히 강하던 봄날. 결혼 준비를 위해 쇼핑을 함께 하기로 한 두 사람. ...
부유한 집안에서 자라 자상한 남자친구와 성공한 요가 강사로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던 '메이'(제시카 비엘)는 완벽한 것처럼 보이는 삶에 공허함을 느낀다. 어릴 적 입양되어 헤어졌던 동생 '시바'(조시아 마멧)를 찾게 되면서 삶게 활기를 찾게 된다. 시바는 매춘부 일을 하며 포주인 남자친구 코디와 함께 살고 있는데, 메이가 시바와 ...
19세기 중엽, 청 왕조의 부패로 고통받던 백성들이 태평천국의 난을 일으킨다. 반란군과의 싸움에서 자기 부대의 병사를 모두 잃고 혼자 살아남게 된 장군 ‘방청운’. 혼자 배회하던 그는 길에서 한 여인을 만나 하룻밤을 함께 보내게 되고, 다시 힘을 내게 된다.그 후 먹을 것을 찾던 중 음식을 주며 인력을 충원하려 하는 도적단을 ...
잘 나가는 회사 중역, 넓은 마당이 있는 번듯한 집… 여유로운 삶을 누리던 평범한 남자 ‘닉’(윌 페렐)이 회사로부터 해고당한 날, 아내는 이혼을 통보하고 집의 열쇠를 모조리 바꾼 채 그의 모든 물건을 앞마당에 버려두고 떠나버린다. 설상가상으로 차는 압류 당하고, 하루아침에 갈 곳 없는 빈털터리 신세가 되어버린 ‘닉’은 마당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