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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混): 나는 죽지 않았다
HD 3.999 min
실화를 바탕으로 한 4개의 오싹한 태국 공포 특급. 1. 클럽에서 화재 사고가 발생하여 여자친구가 죽고 남자는 살아 남는다. 매일밤 남자에게 죽은 여자친구가 찾아 오는데… 2. 2인실 감옥. 같은 방의 죄수가 자살하는데, 남은 남자의 눈에 계속해서 자살한 죄수가 보인다. 3. 한 아파트에 죽은 여자의 귀신이 출몰한다. 과연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일까? 4. 한물 간 창녀와 두 남자의 수난기. 호텔에 갇힌 그들을 괴롭히는 귀신들.
환상적인 여름 휴가를 꿈꾸며 작은 섬으로 스쿠버 다이빙 여행을 떠난 연인.
스쿠버 다이빙을 마치고 물 위로 올라온 다니엘과 수잔은 보트가 해변에서 수십 킬로미터나 떨어진 바다 한 가운데 자신들만을 남겨 놓고 떠나버렸다는 것을 알고 경악한다.
끝없이 펼쳐진 바다 속에 홀로 버려졌다는 끔찍한 공포감이 엄습하는데…
과연 이들은 ...
학문의 자유를 갈망하며 탈북한 천재 수학자 이학성. 그는 자신의 신분과 사연을 숨긴 채 상위 1%의 영재들이 모인 자사고의 경비원으로 살아간다. 차갑고 무뚝뚝한 표정으로 학생들의 기피 대상 1호인 이학성은 어느 날 자신의 정체를 알게 된 뒤 수학을 가르쳐 달라 조르는 수학을 포기한 고등학생 한지우를 만난다. 정답만을 찾는 ...
공항 수하물 노동자로 일하며 음악의 꿈을 키우던 이민자 출신의 아웃사이더 파록 버사라. 보컬을 구하던 로컬 밴드에 들어가게 되면서 프레디 머큐리라는 이름으로 밴드 퀸을 이끌게 된다. 시대를 앞서가는 독창적인 음악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관중들을 사로잡으며 성장하던 퀸은 방송에서 외면을 받을 것이라는 음반사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무려 ...
남편과의 섹스보다 업무성과가 좋을 때 쾌감을 느끼는 워커홀릭 보희 직장에서는 최고 에이스, 가정생활은 형편없는 보희는 승진을 앞둔 중요한 프레젠테이션에서 치명적인 실수를 저질러 해고를 당한다. 엎친 데 덮친 격, 집에서 그녀를 기다리는 건 남편의 이별통보가 담긴 메세지뿐. 섹스샵 오너이자 제대로된 엔조이(?) 세계의 전도사 난희. ...
여러 직업을 사칭하며 택배 절도와 우버기사로 살아가는 조셉은 우연히 연극배우인 버지니아를 만나게 되고 본인도 연극배우라고 거짓말을 한다. 조셉은 버지니아의 호감을 사기 위해 버지니아와 그의 친구들을 캐스팅하여 연극을 준비하지만 연습 중 극장에서 귀신을 봤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10년 전 그 극장에서 의문의 살인사건이 있었음을 알게 ...
1998년 여름 – 탈레반 치하 카불. 주나이라와 모흐센은 젊고 사랑에 빠져 있다. 매일 반복되는 폭력과 불행 속에서도 이들은 더 나은 미래를 꿈꾼다. 그러던 어느 날, 바보 같은 행동 한 번으로 인생이 돌이킬 수 없는 방향으로 바뀌게 된다. 칸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선정작. (2019년 제21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직물공장의 근로자 비탈은 평범한 가장으로 사내 럭비 동호회에 열심이다. 어느 날 공장에 근로 감독관 알렉스가 투입되고 그녀는 비탈을 관찰하며 그의 매력에 빠져든다. 하지만 알렉스가 사장 딸이라는 소문이 퍼지고 비탈은 살짝 경계심을 가지지만, 럭비시합 승리 축하 파티에서 서로의 감정을 확인한 비탈과 알렉스. 두 사람의 비밀스런 ...
증조할머니에게 물려받은 집을 수리하던 중 벽 안에 숨겨져 있던 오래된 유물을 발견한 ‘일리아’. SNS에 인증샷을 업로드하자 의문의 존재들이 그를 추격하기 시작한다. 그들을 피해 도망치던 중, 평생 만난 적 없던 아버지이자 괴짜 고고학자 ‘알카디’가 나타나 그 유물의 비밀을 알려준다. 유물은 사실 전설의 황금도서관 ‘리베리아’의 ...
올림픽 동메달 리스트 호프(멜리사 로치)는 부상을 이겨내고, 미국 여자 올림픽 최초로 메달리스트가 됐지만 동시에 선수 생명의 끝이라는 참혹한 결과를 받아들여야 했다. 남은 것은 마을의 자랑으로, 공짜 피자와 술을 먹을 수 있다는 것 뿐. 호프는 올림픽이 끝난지 10여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옛 영화를 잊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던 ...
때는 1636년 (인조 14년) 병자호란 직후. 청나라는 조선에 군대를 주둔시키며 '주청공사관'을 통해 내정간섭을 시작했고, 백성들은 정치적 경제적 혼란 속에서 억압과 고통의 날을 보내야만 했다. 이런 혼란한 시기에 천지도 모르고 날뛰는 놈들이 있었으니, 가는 곳마다 피바람을 일으키고, 인정보다 돈 몇 푼에 매달리는 파렴치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