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의 죽음을 파헤치려는 ‘민서’. 대한민국 수호를 외치는 ‘장수’. 하나부터 열까지 너무 다른 뉴비와 꼰대가 만났다. 그런데 두 사람의 타겟은 오직 하나?! 탈북자 출신인 군인 박영훈, 그를 둘러싼 단서 사이 의심과 오해가 폭발한다. “그래도 혼자보단 둘이 낫겠죠?” “대한민국 수호, 같이 하시죠!” 두 사람은 ...
10년전 실종된 딸, 포기하려는 순간 녀석이 나타났다! 2003년 대구, 해관(이성민)의 하나뿐인 딸 유주가 실종되는 사건이 벌어진다. 아무런 증거도 단서도 없이 사라진 딸의 흔적을 찾기 위해 해관은 10년 동안 전국을 찾아 헤맨다. 모두가 이제 그만 포기하라며 해관을 말리던 그때, 세상의 모든 소리를 기억하는 로봇 ‘소리’를 ...
1913년, 파리에서 초연한 발레 [봄의 제전]은 지나치게 전위적인 음악으로 인해 혹평을 받지만 샤넬은 파격적인 음악을 선보인 작곡가 스트라빈스키에게 흥미를 가지게 된다. 1917년, 러시아 혁명으로 인해 고국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가난하고 비참한 생활을 이어가던 스트라빈스키는 샤넬의 제안으로 그녀의 저택에서 가족과 함께 지내기로 ...
램프 하나, 세면대 하나, 침대 하나… 작은 방에 갇힌 24살 엄마와 5살 아들 7년 전, 한 남자에게 납치돼 작은 방에 갇히게 된 열일곱 살 소녀 ‘조이’. 세상과 단절된 채 지옥 같은 나날을 보내던 중, 아들 ‘잭’을 낳고 엄마가 된다. 감옥 같은 작은 방에서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가던 엄마와 아들. 어느덧 세월은 흘러 잭은 ...
인간의 선한 마음을 믿는 스타 강사 유정은 자신에게 호감을 표현하는 사교성 좋은 사업가 선희를 만난다. 유정은 가정을 지키기 위해 선희와 거리를 두려고 하지만 그날 밤, 전혀 예상치 못한 사건이 발생하고, 선희의 태도는 완전히 달라진다. 모든 것이 급변한 그 순간, 유정은 자신도 모르게 깊은 함정 속으로 끌려 들어간다. 유정의 ...
늘 햇살이 밝게 빛나고 주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 써니타운. 시민들의 좋은 친구 JB 시장님이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지고 얼마 지나지 않아 낚시를 하던 미쵸는 편지가 든 병을 낚는데… 놀랍게도 병 속에 든 것은 ‘신비의 섬’으로 자신을 구하러 와 달라는 시장님의 편지였고 함께 들어있던 씨앗은 하룻밤 새 거대한 배로 자라난다. 긴급 ...
피치 못할 사정으로 외딴집에 이사 오게 된 가족. 엄마 명혜는 이사 온 첫 날부터 이 집이 뒤틀렸다고 전하는 이웃집 여자의 경고와 창고에서 들리는 불길한 소리로 인해 밤잠을 설친다. 아빠 현민은 그런 명혜를 신경쇠약으로만 여기고, 둘째 딸 희우는 가족들이 보지 못하는 무언가를 마주하지만 그 사실을 숨긴다. 그러던 어느 날, 알 수 ...
기숙사 생활을 하며 삼행시 클럽을 만들어 고등학교 생활을 함께 지낸 김민영, 유정희, 최수산나. 영원할 것 같았던 그들의 우정도 졸업과 동시에 각자의 다른 생활 속에서 관계가 소원해진다. 다른 지역에서 대학을 다니는 민영이 갑자기 정희를 집으로 초대하고, 정희는 기쁜 마음으로 민영을 찾아가지만, 자신의 기말 성적을 ...
사랑하는 아내와 딸을 둔 성공한 사업가 미스터 브룩스(케빈 코스트너). 그의 또다른 이름은 엄지지문 외에는 흔적을 남기지 않는 예술적인 살인으로 유명한 연쇄살인마 썸 프린트. 자신의 정체를 완벽하게 감춘 채 살인을 저지르는 그는 억제할수 없는 살인중독으로 살인을 저지르지만 한편으로는 강력한 살인의 유혹에서 벗어나고 ...
매일 밤 자기계발서 작가 메이의 집에 한 남자가 침입해서 메이를 죽이려고 하기 시작한다. 이 일로 메이는 남편 테드와 싸우고, 테드는 어디론가 떠나 버린다. 경찰은 남자를 잡으려고 하는 대신 테드에 관한 질문만 한다. 결국 메이는 혼자서 각종 방법으로 남자를 죽이지만, 남자는 늘 사라진 후 다음 날 다시 나타나는데, 곧 메이는 ...
20년이 넘게 연인으로 살아온 샘과 터스커. 두 사람은 낡은 캠핑카를 타고 영국을 여행하며 그동안 못 만났던 친구와 가족들을 방문하기로 한다. 얼마 전 초기 치매 진단을 받은 터스커에게 지금까지의 삶을 돌아볼 시간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터스크의 곁을 변함 없이 지키는 샘은 사랑하고 싸우는 모든 시간들을 소중히 기억하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