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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밍버드
HD 6.1100 분
전쟁에 환멸을 느껴 특수부대를 이탈, 노숙자로 도시를 전전하던 조이 존스(제이슨 스타뎀)는 어렵게 살고 있는 딸과 아내을 위해 존스는 뒷골목 세계에 뛰어든다. 쌓여가는 돈과 달리 점점 피폐해지는 삶을 느끼고 있던 존스. 그는 우연히 만난 크리스티나(아가타 버젝)와 사랑에 빠진다. 모든 것이 안정을 찾았다고 생각하던 그때, 자신의 베스트 프렌드였던 이사벨을 누군가 살해했다는 사실을 알자 존스는 복수를 꿈꾸기 시작한다.
'똥통'에서 공연을 한다는 문자를 '한주'에게서 받고 강화도로 온 두 남자. '작가'를 만나기 위해 강화도로 온 두 여자, 예술인으로 살았던 옛 기억을 잡고 '하루'를 버티는 이들과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하루'를 버티는 이들의 행로가 '하루'가 언제인지 모를 시간과 공간 속에서 교차한다.
광활한 고원지대에서 초라한 행색의 남자를 태우게 된 트럭 운전사 ‘진파’. 남자는 ‘진파’에게 20년 전, 자신의 아버지를 죽인 사람에게 복수하러 간다는 사연을 털어놓는다. ‘진파’는 그를 목적지에 내려주고 그를 계속 떠올리다, 자신과 같은 이름을 가진 그에게 이끌리듯 뒤를 쫓는다. 타인에 대한 집착과 열망의 끝은 어디일까?
아직도 연애하듯 알콩달콩 애틋한 결혼 2년차 커플 주희와 현수. 작은 임대아파트에 신혼살림을 꾸린 둘은 주희는 요가강사로, 현수는 멸치공장 직원으로 소박한 삶을 즐긴다. 쉬는 날엔 쭈쭈바를 먹으며 아파트 공원에서 일광욕을 즐기고, 밤이면 자전거를 타고 앞서거니 뒤서거니 페달을 밟는다. 일상 속의 아늑한 행복을 함께하는 두 사람, ...
어릴 때부터 자신이 좋아하는 것의 냄새를 맡지 못하면, 손이 괴물처럼 변하는 '류을'. 대학교에 입학해서 한 선배를 짝사랑하게 되고, 그의 냄새를 맡지 못하자 손이 점점 괴물처럼 변해간다. 결국 처음으로 자신의 모든 걸 고백하기로 한 류을. (2019년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뉴욕의 저명한 다큐멘터리 감독 조쉬(벤 스틸러)와 그의 아내 코넬리아(나오미 왓츠)는 지나치게(?)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던 중, 자유로운 영혼의 힙스터 커플 제이미(아담 드라이버)와 다비(아만다 사이프리드)를 만나면서 마치 20대의 젊은 날로 돌아간 듯 하루하루가 파란만장하다. 하지만 만남이 거듭되면서 일상에 돌파구가 될 줄 ...
컬럼비아 대학의 고생물학자 ‘케이트’ 박사(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티드)는 빙하 시대 이전부터 존재해온 것으로 파악되는 구조물과 그 안에 있는 외계 생명체를 발견한 노르웨이 탐사팀의 요청을 받고 남극 대륙에 도착한다. 탐사팀은 엄청난 것을 발견했다는 사실에 기쁨을 감추지 못하지만, 그날 밤 얼음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그것’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