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사무소에서 일하는 타쿠로에게, 중학생 때의 잊지 못하고 있던 추억 속 그녀 안나가 페이스북 친구 신청을 한다. 그러나 그 직후, 안나의 부고를 받게 되고, 동요를 감추지 못하던 타쿠로. 장례식에서 한 여고생이 말을 건다. 그녀는 안나의 딸인 쿠루미였다. 쿠루미와의 만남으로 타쿠로의 일상은 조금씩 변해간다. 학생시절의 애달픈 ...
손님, 어디까지 가십니까? 익숙한 거리임에 틀림없는데, 이 거리는 뭔가 조금 다른 느낌이다. 평범한 일상을 보내는 택시 기사 오도카와. 친척도 없고 타인과 별로 얽히지 않는, 비뚤어진 성격의 괴짜. 취미는 자기 전에 만담을 듣거나 일하는 중에 라디오를 듣는 것. 일단은 친구라고 부를 수 있는 이는 단골의원이기도 한 의사 고리키와 ...
리쥐안의 동명 산문집을 원작으로 아레이타이에서 나고 자란 한족 소녀 리원슈(저우이란 역)는 대도시에서 문학의 꿈을 꿨지만, 번번이 퇴짜를 맞아 부득이 고향에서 매점을 차린 어머니(마이리 역)와 살아갈 수밖에 없다. 어느 날, 카자흐족 소년 바타이(위스 역)를 만나면서 리원슈는 점차 그곳의 아름다움을 알아차리게 된다.
'지지고 볶고, 사랑하며 속 끓고 사는 것이 인생' 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나는 솔로 유니버스 내에서 여러 의미로 화제가 된 남녀 출연자들이 여행을 떠나는 과정에서 두 사람을 같은 방에 몰아넣는 지극히 남규홍 PD 스러운상황을 곁들인 리얼리티 여행 예능을 표방하고 있다.
"The Wu-Tang Manual"과 "Tao of Wu"에서 영감을 얻은 이 시리즈는 우탱클랜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 크랙 코카인 유행이 한창이던 90년대 초 뉴욕을 배경으로, 그룹의 결성 과정과 열 명의 흑인 청년들을 한데 모으고자 분투하는 보비 딕스(RZA)의 비전이 펼쳐진다. 그들은 음악과 범죄 사이에서 망설이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