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1일, 평범했던 그날의 아침은 전 세계에 잊을 수 없는 사건을 만들었다. 4남매를 둔 평범한 가장이자 뉴욕도시를 순찰하는 업무를 담당하는 뉴욕, 뉴저지의 항만경찰청 경사 존 맥라글린(니콜라스 케이지 분). 그날도 그는 뉴욕 중심가의 순찰로 하루를 시작했다. 그러나, 하늘로 거대한 비행기의 그림자가 지나가는 순간, ...
사쿠라가오카 고등학교 3학년인 에노모토 나츠키는 소꿉친구인 세토구치 유우를 짝사랑 중이다. 오랜 시간의 짝사랑 끝에 용기를 내서 고백하지만 부끄러운 마음에 유우에게 한 고백을 ‘고백 예행 연습’이라고 얼버무린다. 여전히 유우를 짝사랑 하는 나츠키는 진짜 감정을 계속 숨기던 중, 같은 반 친구인 아야세 코유키에게 데이트 신청을 받게 ...
여름 방학을 맞아 숲으로 캠프를 온 소년 하위(챈들러 캔터버리 扮)는 집단 따돌림을 당해 발가벗겨진 채 외딴 섬에 고립되고 얼마 후 자신보다 먼저 이 곳에 버려진 한 소녀 그레이스(애너리즈 바쏘 扮)를 만난다. 이들은 더 이상 놀림감이 되기 싫어 캠프장으로 돌아가지 않고 사람들이 오기 전에 섬에서 함께 도망치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
노점상을 하며 하나뿐인 동생과 살고 있는 '복순', 약간 모자라지만 제대로 건드리면 큰일나는 그녀는 동네에서 일명 '미친년'이라 불린다. 어느 날 그녀 앞에 나타난 냉혈 살인마 '태수'는 비밀을 감추기 위해 복순의 동생을 죽이게 된다. 동생의 복수를 위해 칼 한 자루 손에 든 채 그를 추격하는 복순, 그리고 살인을 마무리 하기 ...
한방 터뜨리고 인생 대 역전을 꿈꾸는 어설픈 조직의 두목 태식(유동근 分)과 그의 똘마니 꼴통(이문식 分)과 쌍칼(최령 分). 그들은 대기업 회장의 사주로 그의 정치 비자금 비리가 찍힌 메가톤급 시크리트 테이프를 손에 넣는다. 여기에 덤으로 형사 신분증까지 손에 넣게 된 그들… 그러나 성공의 기쁨도 잠깐, 문제의 테이프는 오리무중 ...
영국을 위해 싸워왔던 아일랜드 출신 군인 ‘마틴’은 탈영 후 고향인 아일랜드로 돌아온다. 하지만 가족 모두 영국인에 의해 이미 목숨을 잃었거나 처참한 죽음을 맞이한다. 마틴은 가족을 죽인 자들과 기근에 허덕이는 아일랜드인들을 탄압하는 영국인들을 심판하기 시작하고, 형사이자 과거 해외파병 시절 마틴의 상관이었던 코닐리가 마틴의 뒤를 쫓는데…
가족들과 함께 캠핑 휴가를 떠난 반항기 가득한 십대의 루나. 단란한 가족의 휴일은 갑자기 나타난 괴한들로 인해 악몽으로 바뀌고 루나는 그 자리에서 부모님과 어린 여동생 모두를 잃는다. 간신히 살아나 그곳에서 도망친 루나는 괴한들의 추격을 따돌리는데 성공한다. 그리고 알게 된 진실. 루나의 아빠는 러시아의 정예 스파이였으며 자신이 ...
모처럼 학교에 갔다. 왜? 학교와 굿바이 하러! 학교 다니는 것도 지겹고, 경찰서 다니는 것도 귀찮다. 할아버지 유산 받는 날, 가볍게 박차고 나올 생각이었으니 하루 덜 채운들 무슨 상관! 진정한 백만장자가 되는 주민등록증을 받아들 내일이 기다려진다. 내일은 내 생애 최고의 날이다. 음화화홧! 오늘이면 수 천억이 내 껄 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