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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 하얀 거짓말
HD 7.1154 분
매년 프랑스 남부 해변가 맥스(프랑수아 클루제)의 호화로운 별장에서 휴가를 함께 보내는 개성만점 8명의 친구들. 하지만 휴가를 하루 앞둔 어느 날, 파리에서 바이크 드라이브를 즐기던 루도(장뒤자르댕)가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사경을 헤매게 되고 모두를 혼란에 빠뜨린다. 불안함과 공허함, 그리고 각자 비밀들을 감춘 채 그 해 예정되어 있던 2주간의 특별한 여행을 떠나게 되는데…
1955년의 낭트를 배경으로 한 자크 드미의 뮤지컬 멜로드라마. 조선소에서 일하는 프랑수아는 여자친구 바이올렛이 있지만 가난한 형편 때문에 그녀와 결혼할 생각이 없다. 그러던 중 프랑수아는 불행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 에디트를 만나 뜨거운 사랑에 빠진다. 이들의 위태로운 삼각관계는 서서히 슬픈 결말을 향해 간다.
혼자 조용히 지내는 게 가장 편한 까칠한 집돌이 곰 '믹믹' 앞에 어느 날, 엄마에게 배달되어야 할 귀염뽀짝 아기 팬더가 잘못 배송된다. 사고를 해결하기 위해 호기심지수 200% 천방지축 트러블 메이커 '오스카'(토끼), 부리에 엔진을 장착한 투머치토커 '듀크'(펠리칸), 겁 많은 두 얼굴의 쫄보 '야누스'(늑대), 꽃을 사랑하는 ...
옆집 대학생 '토오루'를 짝사랑하는 평범한 14살 여중생 '츠바메'. 그녀는 상냥한 아빠와 그녀를 따뜻하게 보듬어주는 새엄마와 함께 살고 있다. 하지만 부모님 사이에서 새로운 아이가 태어나고, 행복해 보이는 두 사람의 모습을 보며 '츠바메'는 소외감을 느낀다. 그런 그녀에게 있어 유일한 안식처는 서예학원 옥상뿐.
그곳에서 홀로 ...
3대째 국밥집을 운영하는 괴팍한 노인 ‘순철’. 하지만 불경기로 인해 식당의 존폐 위기가 찾아오고, 착하기만 한 아들과 철없는 손주는 도움이 되질 않는다. 그러던 어느 날, 식당에 한 낯선 손님이 방문한 후 거짓말 같은 일들이 벌어지는데… ‘속상한 기억들, 같이 펄펄 끓이는 거여.’
부산 변두리 작은 포구 구암의 절대적인 주인 손영감, 그의 밑에서 수년간 수족으로 일해온 희수는 무엇 하나 이뤄낸 것 없이, 큰돈 한번 만져보지 못한 채 반복되는 건달 짓이 지긋지긋하다. 1993년, 범죄와의 전쟁 이후 새로운 구역을 집어삼키기 위해 물색중인 영도파 건달들은 아무도 관심 갖지 않는 구암에 눈독을 들이고, 영도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