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가 건드린 인생 역전, 운명의 저울이 흔들린다"
선의는 넘치지만 영 서툰 천사 가브리엘이 삶의 끝자락에서 버티는 긱 워커 ‘아지’와 호사 속을 굴리는 벤처 자본가 ‘제프’의 일상에 개입한다. 작은 도움으로 시작된 일은 두 사람의 세계를 기묘하게 뒤섞고, 돈과 성공이 진짜 행복을 보장하지 않음을 증명하려던 가브리엘의 ...
등대 경비원인 에르킨은 빚 때문에 힘겨워하다가 가장 사랑하는 두 사람인 동생 코라이와 전 약혼녀 메르베에게 상처를 준다. 어느 날 에르킨은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고 요양원을 찾아가는데 할아버지는 살아계시고 에르킨에게 필요한 돈을 주겠다고 하신다. 하지만 한 가지 조건이 있다. 그 조건은 일주일 안에 에르킨이 코라이와 ...
K현 U항. 입국 예정이었던 중요인물과 '물건'이 갑자기 자취를 감춘다. 의뢰를 받고 실종사건을 수색하기 시작하는 미하마 학원 SORD 멤버들. 그러나 사라진 문제의 '물건'을 찾아낸 바로 그 순간, 오토바이를 탄 누군가에게 빼앗기고 만다. 범인은 바로 소문만 무성한 채 정체가 불분명한 라이더 '소울 스피드' 마키. ...
영안실 야간근무자로 일하는 스테니우는 시체와 대화를 할 수 있다는 비밀이 있다. 평소와 다름없이 시체들과 대화하며 근무하던 스테니우는 동네 주민의 시체를 통해 아내의 외도 사실을 알게 되고 망자의 비밀을 발설하면 안 된다는 금기를 깨게 된다. 곧이어 걷잡을 수 없는 악몽이 시작되는데…
복음주의 교회 목사 댄 데이(피어스 브로스넌)는 반 종교학자 폴 블레이록 교수(에드 해리스)와 새 책에 대해 논의하던 중 우발적으로 교수의 머리에 총을 쏜다. 댄 목사는 사실이 새어나가면 자기 평판에 해가 될까 두려워 자살인 것처럼 꾸미려 한다. 하지만 과거 데드헤드였지만 교회 신자로 거듭난 칼(그렉 키니어)이 사건 현장에 같이 ...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원작의 ‘빨강, 파랑, 어쨌든 찬란’은 미국 대통령의 아들 알렉스와 영국의 헨리 왕자의 이야기다. 두 라이벌의 오랜 불화가 미-영 관계를 위협하자 이들은 사이가 좋은 척 연기하기를 강요받는다. 그러면서 둘의 냉랭한 관계는 서서히 녹아내리고 예상치도 못했던 불꽃이 둘 사이에 활활 타오른다.
사랑에 유독 소극적인 아야네는 고백 끝에 실연을 당하고,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초콜릿이 가득한 이태리로 향한다. 어느 날 사고를 당해 혼수상태로 지내다 깨어난 그녀는 모두가 부러워할만한 예쁜 몸매가 되어있었는데.일본으로 돌아와 피부 관리실에 취직한 아야네는 고객으로 인기 아이돌 미나토 타쿠무를 만나게 되고, 그들은 한 눈에 사랑에 ...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던 ‘케인’은 누군가의 모함에 의해 악명 높은 런던의 벨마쉬 교도소에 수감되고, 시시각각 도사리는 살해 위협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그리고, 우연히 누군가의 사주로 자신이 함정에 빠졌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처절한 피의 복수를 시작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