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폴리스 항구의 한 조선소에서 노동자로 일하며 살아가던 주인공이 꿈을 찾아 아나폴리스 미국 해군사관학교에 입학한 후 꿈을 이루기 위해 분투하는 모습을 담은 영화. 특히 복싱이라는 스포츠를 매개로 성장해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청춘 성장 드라마다. 영화 시리즈로 익숙한 제임스 프랑코가 주인공 제이크 역을 맡아 열연했다.
방황하는 10대, 'JT'와 '리키'는 우연히 죽은 여자(이하 '데드걸')를 발견하게 된다. 죽었지만 그렇다고 죽어있지도 않은 상태, 이 정체모를 좀비 여성을 발견하게된 두 사람은 상반된 모습을 보인다. JT는 데드걸을 자신의 성적 욕구를 충족할 노리개로 일삼는 반면, 리키는 갈등하게 된다. 아무리 자신들의 지저분한 행동에도 ...
폭발물 해체 전문가 장재산(유덕화 분)의 잠입 수사로 은행털이 일당이 검거된다. 하지만 정작 사건을 주도한 홍계봉 (강무 분)는 현장을 빠져나가는데 성공한다. 이후 장재산은 잠입 수사의 공로를 인정받아 시상대에 오르게 되고 여자친구 이가문(송가 분)를 비롯한 경찰동료들에게 큰 박수를 받는다. 하지만 시상식이 끝난 후 상관의 차가 ...
호기심 많은 어린 소년 피에타리는 산타클로스에 대한 어두운 진실을 알아낸다. 그리고 어느 날, 땅속에 묻혔던 무시무시한 산타클로스의 좀비들이 피에타리의 마을을 습격하면서 크리스마스는 악몽으로 돌변한다. 산타클로스의 전설을 현대적으로 각색한 액션 호러 영화로 2010년 핀란드 최고 흥행작. 영화 제목의 의미를 5분만에 알려주는 ...
큰 꿈을 꾸며 불가능을 현실로 이끈 엔지니어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전 세계의 다양한 건축과 토목 프로젝트들을 훑는다. 세계 곳곳을 탐방하며 엔지니어들의 경이로운 성과를 둘러보고, 그들이 어떻게 세상의 문제들을 해결하는지 보여준다. 중국의 만리장성, 두바이에 위치한 세계 최고층 버즈 두바이, 632미터의 상하이 타워, 태풍에도 ...
1985년 멕시코에서 실제로 발생했던 국립 인류학박물관의 도난 사건에서 영감을 얻었다. 의사 아버지를 둔 부유층 자제 후안은 차일피일 졸업을 미루며 부모 집에 얹혀산다. 후안은 친구인 윌슨과 함께 박물관의 고대유물을 훔치기로 작정하고 치밀한 계획을 세운다. 어설프기 짝이 없는 두 사람이지만 절도 계획만큼은 치밀하기 그지없고 계획은 ...
아름다운 다리를 타고난 ‘후미코’는 풋패티쉬를 가진 부자 노인 ‘츠카코시’의 유산 2억엔을 받는 조건으로 그의 집에서 일하기로 한다. ‘츠카코시’는 피겨 제작가인 조카 ‘노다’에게 후미코의 다리를 똑같이 만들게 하고, ‘츠카코시’와 ‘노다’는 후미코 다리의 아름다움을 예술로 표현해내야 한다며 후미코의 다리를 집착하기 시작한다. ...
CIA 요원 솔트(안젤리나 졸리)는 막 자수한 러시아 간첩을 심문하던 도중 도리어 이중첩자로 지목당하게 된다. 그의 증언에 따르면 구소련 시절 고도의 훈련을 받은 KGB 정예요원이 CIA에 침투해 있고 그 당사자가 솔트라는 것. 졸지에 그녀는 러시아 대통령과 미국 대통령을 암살할 위험인물로 낙인찍혀 버린다. 동료들의 의혹 속에 ...
신흥 종교 비리를 찾아내는 종교문제연구소 박목사. 최근 사슴동산이라는 새로운 종교 단체를 조사 중이다. 영월 터널에서 여중생이 사체로 발견되는 사건이 발생하고 이를 쫓던 경찰과 우연히 사슴동산에서 마주친 박목사는 이번 건이 심상치 않음을 직감한다. 터널 사건 유력 용의자의 자살, 그리고 실체를 알 수 없는 정비공 나한과 16년 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