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대 출신, 학벌 후지고, 경력도 후진 2년차 국선변호사 윤진원. 강제철거 현장에서 열여섯 살 아들을 잃고, 경찰을 죽인 현행범으로 체포된 철거민 박재호의 변론을 맡게 된다. 그러나 구치소에서 만난 박재호는 아들을 죽인 건 철거깡패가 아니라 경찰이라며 정당방위에 의한 무죄를 주장한다. 변호인에게도 완벽하게 차단된 경찰 기록, ...
왜곡된 기록 감춰진 진실 모든 것을 알고 있는 그 이름 ‘코코순이’ 1942년 5월, 조선국사령부의 제안으로 일명 파파상, 마마상 부부가 전국을 돌며 취업을 빌미로 부상 병사들을 돌볼 여성을 모집해 부산, 대만, 싱가포르를 거쳐 미얀마에 위치한 일본군‘위안부’ 수용소로 보낸다. 1944년 8월, 연합군과 중국군에 밀린 일본군과 ...
101번 국도를 따라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보석들. 전설적인 절도범 ‘데이비스’는 자신만의 규칙 아래 완벽한 범죄를 설계한다. 모두가 혼란에 빠진 사이, 원칙과 집념의 형사 ‘루’만이 범인의 실체를 포착하며 포위망을 좁혀간다. 거대한 보험금을 노린 ‘데이비스’는 보험중개인 ‘샤론’에게 위험한 거래를 제안하고 완벽했던 계획과 정교한 ...
머나먼 미래, 기계들이 지배한 행성에 불시착한 한 소녀. 소녀는 기계에게 자신이 인간들을 피해 화성에서 이 곳으로 오게 된 이유를 알려주며 인간에 대한 공포의 기록을 하나씩 꺼내놓기 시작하는데... 과거의 이야기 _ 공포 설화 “사람은 만물의 영장이 아닙니다.. 이를 테면 기생충이지요!” 현재의 이야기_ 질주 괴담 “사람 ...
방황하는 10대, 'JT'와 '리키'는 우연히 죽은 여자(이하 '데드걸')를 발견하게 된다. 죽었지만 그렇다고 죽어있지도 않은 상태, 이 정체모를 좀비 여성을 발견하게된 두 사람은 상반된 모습을 보인다. JT는 데드걸을 자신의 성적 욕구를 충족할 노리개로 일삼는 반면, 리키는 갈등하게 된다. 아무리 자신들의 지저분한 행동에도 ...
소싯적 페달 좀 밟으며 최고의 사이클리스트를 꿈꾸었지만 현실은 사이클 제조 회사의 판매원으로 일하며 매년 ‘뚜르 드 프랑스’를 열심히 시청만(?) 하고 있는 프랑수아. 사이클이라면 진저리를 치는 아내와 골칫덩이 아들과의 여행을 앞둔 어느 날, 회사에서는 프랑수아에게 ‘뚜르 드 프랑스’에서 회사 프로모션 차량의 운전을 제안한다. ...
국가 영웅이었던 전직 경찰국장은 도시를 장악한 5대 조직과 사건에 휘말린다. 그는 마약 운반책이었으나 손을 씻은 그녀의 딸을 볼모로 잡고 위험한 미션을 제안한다. 단 하룻밤, 5대 조직으로부터 5번의 픽업을 하라! 그녀의 킬러 본능이 폭발하고, 도시는 전쟁으로 치닫는데… 오늘 밤, 그녀의 분노가 폭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