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격하지만 재능있는 소녀 '레일라'는 경기를 망친 후 엄마와 집에 가는 도중 마약에 취해 난폭운전을 하던 로벨리보안회사 대표의 아들의 차에 사고를 당해 엄마는 사망한다. 이에 엄마와 같은 고아원에서 자란 친구들인 경찰 '가브'와 해결사 '드리스'는 18년 간의 소원함을 접고 함께 사건을 해결하려 한다. 로벨리보안회사 대표 로벨리는 ...
자동차 정비사 카터(모건 프리먼)는 대학 신입생 시절, 철학교수가 과제로 내주었던 ‘버킷 리스트’를 떠올린다. 하지만 46년이 지난 지금, 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일들을 적어보는 ‘버킷 리스트’는 잃어버린 꿈이 남긴 쓸쓸한 추억에 불과하다. 재벌 사업가 에드워드(잭 니콜슨)는 돈 안 되는 ‘리스트’ 따위에는 관심 없다. 기껏해야 ...
( 웰컴 투 땅콩항공 ) 한 비행기에 탄 승객들, 모처럼의 여행으로 들떠 있는 이들에겐 한가지 공통점이 있다. 모두가 한 사람을 알고 있다는 것! 그는 누구이며 왜 이들은 한 비행기를 타게 되었는지 밝혀지는데… ( 원수는 식당에서 ) 식당에 찾아온 한 손님. 웨이트리스는 그 사람이 아버지의 원수였던 남자인걸 알고 어쩔 줄 ...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 야간 매표원으로 일하는 헨리(키아누 리브스)는 야망도, 꿈도, 아내와의 애정마저도 보이지 않는 무기력한 남자다. 내세울 건 착한 성품 밖에 없는 그는 해명할 의지도 없이 은행 강도라는 억울한 누명으로 감옥살이까지 하게 된다. 출소 후에도 그를 반기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아내는 다른 남자와 사랑에 빠져 ...
위장 잠입 수사를 벌이던 CIA 요원 ‘스콧’은 밀실에서 눈을 뜬다. 햇빛도 들지 않는 깜깜한 방의 정체는 심해 17만 킬로미터를 내달리는 잠수함 속 함정에 빠져 일명 ‘이동하는 감옥’에 갇힌 ‘스콧’은 빠져나가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 피와 배신이 난무하는 ‘블랙 사이트’에서 누명을 벗고 탈출해야만 한다!
전직 종합격투기 선수 ‘로이’(도널드 세로니)는 동생 ‘대니’(크리스토퍼 마허)와 함께 5천만 달러 불법 다이아몬드를 운반하다 괴한들에 의해 도난당한다. 다이아몬드의 주인이자 범죄 조직의 실세 ‘줄리언’(퀸튼 잭슨)은 이 사실을 알고 ‘로이’의 큰형 ‘조’(차엘 소넨)의 가족들을 납치하는데…
덩치도 좋고 싸움도 잘하는 ‘칼튼’은 악명 높은 훌리건이자 나이트클럽 경호원이다. 술과 폭력에 취해 살던 그는 사업 확장을 위해 마약 판매상 ‘토니’와 손을 잡게 된다. ‘칼튼’은 시간이 지날수록 마약 조직 간의 전쟁에 깊이 뛰어들게 되고 가족과 친구들마저 위험에 처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