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에서 열차 충돌사고가 발생해 승무원과 승객을 포함해 131명이 그 자리에서 즉사한다. 하지만 놀랍게도 그 가운데 딱 한 사람, 데이비드 던(브루스 윌리스)만이 멀쩡하게 살아 남는다. 그냥 멀쩡하게가 아니라 털끝 하나 다치지 않은 상태로. 데이비드 던은 어느 날 일라이저 프라이스(사무엘 L. 잭슨)란 흑인 남자로부터 쪽지 ...
끝나지 않는 전쟁으로 역사상 가장 어두웠던 시간으로 불리던 1940년, 독일이 프랑스 등 유럽국가를 차례로 침공하면서 영국 정부는 큰 혼란에 빠진다. 영국군 역시 큰 피해를 입었을 뿐 아니라 본토까지 공격받을 위험에 처했기 때문이다. 이 국가적 위기에 윈스턴 처칠(게리 올드먼)이 극적으로 총리에 임명된다. 국왕(벤 멘덜슨)을 ...
캘리포니아 클럽에서 마약을 팔던 매즈와 친구들은 하룻밤 사이에 돈과 마약을 모두 잃어버린다. 마약딜러의 위협을 피해 수녀로 위장하는 발칙한 방법으로 위기를 모면하려하는데... 수녀가 되어 모금으로 잃어버린 돈을 매꾸고 추격해 오는 마약딜러와의 의도치 않은 결투가 시작된다.
루이 암스트롱과 원자폭탄의 주원료 우라늄 사이에는 어떤 연관이 있을까? 영화는 외관상으로 그럴듯해 보이는 60년대 뮤직 프로젝트인 루이 암스트롱, 디지 길레스피, 듀크 엘링턴과 같은 전설적인 재즈 뮤지션들의 콩고 공연을 환기한다. 그리고 이 ‘재즈 친선 대사들’의 평화주의적 행보 이면에는 대중의 여론을 분산시키기 위한 CIA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