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없이 떠나버린 엘리자베스를 잊지 못하는 존은 그녀의 소장품을 경매하는 파리로 날아간다. 혹시 그녀를 만날까 했지만 그녀는 나타나지 않는다. 허탈감에 빠진 존은 그녀의 소장품을 모두 사버리는 것으로 사랑을 대신한다. 그런 존 앞에 레아가 나타난다. 엘리자베스의 친구라고 소개하는 그녀는 이전에 존이 엘리자베스에게 선물했던 스카프를 ...
일류 레스토랑의 셰프 칼 캐스퍼는 레스토랑 오너에게 메뉴 결정권을 뺏긴 후 유명 음식 평론가의 혹평을 받자 홧김에 트위터로 욕설을 보낸다. 이들의 썰전은 온라인 핫이슈로 등극하고 칼은 레스토랑을 그만두기에 이른다. 아무것도 남지 않은 그는 쿠바 샌드위치 푸드트럭에 도전한다. 그 동안 일에 치여 소원했던 아들과 함께 미국 전역을 ...
붉은 달이 뜨던 밤, 폐쇄병동에서 스스로 탈출한 모나는 화려한 조명에 이끌려 도착한 낯선 도시에서 자신의 특별함을 알아챈 기묘한 사람들을 만난다. 모나의 능력으로 일확천금을 꿈꾸는 댄서 보니. 모나한테 첫눈에 반한 로맨티스트 DJ 퍼즈. 모나에게 락 스피릿을 가르친 11살의 소울메이트 찰리 그리고 모나를 뒤쫓는 언럭키한 경찰 ...
오늘만 살아가는 남자, 야쿠자 다카하시는 어느 날 헤이트 스피치(혐오 데모)를 목격한다. 데모에서 차별과 혐오를 조장하는 것을 느낀 그는 야쿠자를 그만두고 혐오 데모를 저지하는 카운터스의 편에 서게 된다. 그리고 다양한 사람을 모아 폭력을 불사하는 초압력 조직 오토코구미(男組)를 결성한다. 전직 야쿠자가 혐오주의자들에게 날리는 ...
트리스탄 괴벨) 앞에 어느 날 러시아에서 온 칙(아난드 바트빌릭)이 전학을 오면서 그의 일상은 180도로 변하게 된다. 학교의 마돈나 타티아나(Aniya Wendel)의 생일 파티날 훔친 차를 타고 나타난 칙은 무작정 마이크와 함께 그의 할아버지가 살고 있다는 발라카이로 여행을 떠난다. 도중에 경찰의 쫓김을 받으며 계속해서 여행을 ...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던 ‘케인’은 누군가의 모함에 의해 악명 높은 런던의 벨마쉬 교도소에 수감되고, 시시각각 도사리는 살해 위협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그리고, 우연히 누군가의 사주로 자신이 함정에 빠졌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처절한 피의 복수를 시작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