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 학교 성당. 영원한 우정을 피로 맹세한 친구들이 죽을 때도 함께하자며 동반자살을 약속한다. 하지만 그날 밤, 그 중 한 명인 언주가 투신자살하고, 그 이후 남겨진 친구들에게 차례로 섬뜩한 공포와 의문의 죽음이 찾아온다. 죽음도 깨지 못한 절친과의 우정서약은 끔찍한 공포가 되어 학교를 피로 물들여 가는데…
전설적인 킬러 피트(Pete Strykyr)는 어느 날 조직의 보스가 자신을 ‘배신자’로 오해하면서 숨통이 조여온다. 도시를 뒤흔드는 암살자들의 맹공 속에서, 그는 즉석에서 펼쳐지는 살벌한 격투와 어두운 유머, 그리고 예측 불가한 반전과 마주한다. 치명적인 밤을 헤치고 진실을 밝히려는 그의 사투가 시작된다.
대학교내 방송을 진행하고있는 사라. 어느날 아버지의 장례식에서 돌아온 친구 '오드리'에게 부기맨이 자기의 아버지를 죽였고, 자신도 곧 죽임을 당할거라는 말을 듣게 된다. 두려워 하는 오드리를 달래주던 사라. 하지만 결국 오드리는 부기맨에게 죽임을 당하고 이 장면을 목격하게 된 사라는 기숙사 친구들에게 부기맨의 존재에 대해 ...
고대 세계로 온 현대의 특공요원 류여연은 사악한 신족의 음모를 차례차례 쳐부쉈다. 류여연은 신족과 ‘천기현옥’의 신비한 관계를 알아내기 위해 고대의 친구들과 함께 새로운 모험을 시작한다. 결국 류여연 일행은 신족의 베일을 벗기고, ‘천기현옥’의 신비한 힘이 수면 위로 드러나는데…
대학교수인 파커 (리차드 기어)는 퇴근길 기차역 플랫폼에서 길 잃은 강아지를 발견하고 아내(조안 알렌)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녀석을 극진히 보살피고 키운다. 품종이 일본의 아키타견인데 착안해 ‘하치’라는 이름을 얻게 되고, 하치는 주인을 따라 아침이면 출근길을 배웅하고 저녁이면 그 기차역에서 주인을 마중하기를 하루도 거르지 않는다. ...
살고 싶지만 더 이상 살 수 없는 여자 `쉬즈` 살 수 있지만 더 이상 살기 싫은 남자 `장 바티스트` 볼 수 없지만 열정적으로 길을 찾는 인간 내비 `블랑` 삶의 갈림길에서 기상천외하게 엮인 세 사람은 `쉬즈`가 30년 전에 포기한 아들을 찾기 위해 뜻밖의 공조를 시작한다.
1945년에 태어났지만 늙지 않는 76세 모델, 이예진. 그녀를 취재하려던 다큐 촬영은 곧 숨겨진 기록과 조작된 과거, 그리고 설명할 수 없는 현상들에 휘말린다. 수용소의 잔해, 봉인된 연맹의 파일, 예진을 둘러싼 증언들이 서로 충돌하는 순간 촬영팀은 ‘이 여자를 따라온 것 자체가 잘못이었을지도 모른다’는 거대한 의심에 삼켜진다. ...
선물로 찾아온 만남, 예정된 이별. 푸바오의 중국 귀환 일정이 결정되고, 사랑하는 이들의 아쉬움이 커져만 간다. 마침내 다가온 이별의 순간, 푸바오의 행복을 위해 애써 담담해 보였던 강바오와 송바오 역시 흔들리기 시작하는데… 헤어질 때를 알기에 매 순간 진심이고 애틋했던 그들. 1354일, 그동안의 못다 한 이야기. 안녕, 그리고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