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조직 보스 '프레드'(로버트 드 니로)가 그의 조직을 밀고했다! 막강한 권력 버리고, 조직원에 쫓기는 신세가 된 전직 보스와 그의 가족들! 퇴물 CIA요원 '스탠스필드'(토미 리 존스)는 증인보호 자격으로 이들 가족을 프랑스 작은 시골마을로 보내는데.. 조용해도 너무 조용한 시골마을! 잠재울 수 없는 액션 본능이, 전직 ...
어릴 때부터 자신이 좋아하는 것의 냄새를 맡지 못하면, 손이 괴물처럼 변하는 '류을'. 대학교에 입학해서 한 선배를 짝사랑하게 되고, 그의 냄새를 맡지 못하자 손이 점점 괴물처럼 변해간다. 결국 처음으로 자신의 모든 걸 고백하기로 한 류을. (2019년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외교관의 아들로 파리에서 방종한 생활을 하던 소피앙은 강제 추방될 위기에 처하자 체류를 위한 합법적인 신분을 확보하기 위해 무슬림 장례식장에 취업한다. 시신을 운구하며 마지못해 죽음의 세계에 발을 들이게 되면서 처음에는 불쾌한 충격에 시달린다. 하지만 망자와 그 가족들을 만나는 과정에서 점차 죽음과 삶을 다시 바라보게 되고 지금껏 ...
자신의 특별한 능력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 속 슬픔과 갈망을 들여다보는 최면술사 ‘제니아’. 그의 능력은 순식간에 입소문을 타고 폴란드 바르샤바의 한마을이 떠들썩해진다. 모두가 그를 만나고 싶어 혈안이 된 가운데, 미스터리에 감추어진 ‘제니아’의 최면술이 사람들을 사로잡기 시작한다. "당신의 불행과 고통을 몰아내는 중입니다. 제가 ...
정조 1년, 끊임없는 암살 위협에 시달리며 밤에도 잠을 이루지 못하는 정조. 정조가 가장 신임하는 신하 상책은 그의 곁을 밤낮으로 그림자처럼 지킨다. 날이 밝아오자 할마마마 정순왕후에게 아침 문안인사를 위해 대왕대비전으로 향하는 정조. 왕의 호위를 담당하는 금위영 대장 홍국영과 상책이 그의 뒤를 따른다. 노론 최고의 수장인 ...
핏줄보다 더 진한 마음으로 품은 가족과 집이 인생의 유일한 이유이자 즐거움인 30대 ‘나영’ 갑작스러운 엄마의 재혼과 동생의 독립선언으로 평화롭던 일상에 균열이 일어난다. 그러던 어느 날, 떼굴떼굴 쿵! 동네 볼링장 사장 ‘미숙’과 서울에서 온 ‘해수’ 덕에 난생 처음 집 밖에서의 즐거움에 빠지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