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적인 남편 찰스 샤인은 언제나처럼 시카고행 8시 43분 열차를 타야하지만, 실수로 열차를 놓치게 되면서 매혹적인 여인 루신다를 우연히 만난다. 가정이 있는 두 사람은 서로에게 강하게 끌리고 데이트로 시작한 그들의 만남은 불륜관계로 발전한다. 그러나 이때 낯선 남자 필립이 끼어들어 권총을 겨누며 이들을 협박하게 되고 찰스는 ...
마약조직 보스를 상대로 강도행각을 벌인 아마추어 초짜 도둑은 어쩌다 보스의 아내를 납치하는 꼴이 되어버린다. 그는 돈을 갖고 튀는 일과, 보스의 아내를 돕기 위해 우회하는 일 사이에서 괴로워한다. 하지만 일단, 이 레이싱에서 빠져나가는 길만이 살길. 그 후는 나중에 생각하자!
외딴 섬에 여행을 온 정환은 섬 게스트 하우스에서 사진 작가인 대식과 봉수, 모델 세희, 미연 그리고 집주인을 만난다, 게스트 하우스 주인과 사진 작가들의 친절로 식사대접을 받은 이후 깨어보니 이들은 인간 사냥을 하는 사람들이었다, 결국 세희와 미연, 정환은 이들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사투를 벌인다.
1965년 인도네시아, 쿠데타 당시 군은 ‘반공’을 명분으로 100만 명이 넘는 공산주의자, 지식인, 중국인들을 비밀리에 살해했다. 40년의 세월이 흐른 현재, 대학살을 주도한 암살단의 주범 '안와르 콩고’는 국민영웅으로 추대 받으며 호화스런 생활을 누리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들의 ‘위대한’ 살인의 업적을 영화로 만들자는 ...
크리스마스를 앞둔 런던, 다우닝가에 둥지를 튼 총리는 식음료 담당자 나탈리에게 호감을 가지며, 작가 제이미는 파출부 오렐리아에게 매력을 느낀다. 대니얼은 아내를 잃은 슬픔에 빠져 있고, 양아들 샘은 미국에서 온 조안나에게 잘 보이려고 고민 중이며, 총리의 여동생 캐런은 남편의 부정을 눈치챈다. 새라는 동료 칼을 짝사랑하며, 친구 ...
“마사야, 내가 저지른 일은 알고 있지? 다른 건 인정하지만, 마지막 살인만큼은 내가 한 짓이 아니야 억울한 누명을 벗겨주지 않겠나?” 평범한 빵집 주인으로 지내며 7년에 걸쳐 24건의 살인을 저지른 흉악한 연쇄살인범 ‘야마토’. 10대 후반의 소년소녀를 감금, 학대, 살해한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다. “오랜만이에요, ...
모든 것을 바꿔 놓은 코로나 시대. 평범한 일상은 물론 열기로 가득했어야 할 그라운드의 시계도 38년 만에 멈췄다.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는 시대. 긴 기다림을 견딜 수 있는 힘은 추억이다. 1984년 가을의 추억처럼 말이다. 그는 “마, 함 해 보입시더!”라고 말한 후, 뚜벅뚜벅 마운드로 걸어갔다. 그리고 그라운드 역사상 최고의 ...
멕시코에서 열린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휴가를 떠난 특수부대원 조던과 그의 동료들은, 우연히 잔혹한 카르텔과 마주치며 순식간에 생존 전쟁에 휘말린다. 조던은 흩어진 동료들과 민간인들을 이끌고 탈출을 시도하지만, 사막 한복판에서 카르텔과의 치열한 추격과 전투가 벌어지며 상황은 점점 극한으로 치닫는다.
촉망받는 은행 간부 앤디 듀프레인은 아내와 그녀의 정부를 살해했다는 누명을 쓴다. 주변의 증언과 살해 현장의 그럴듯한 증거들로 그는 종신형을 선고받고 악질범들만 수용한다는 지옥같은 교도소 쇼생크로 향한다. 인간 말종 쓰레기들만 모인 그곳에서 그는 이루 말할 수 없는 억압과 짐승보다 못한 취급을 당한다. 그러던 어느 날, 간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