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 불명의 바이러스가 가득한 저주 받은 건물을 폐쇄하고 폭발물 설치를 위해 정예요원들을 건물 안으로 투입시킨다. 폭발물 설치를 성공리에 마친 루카스와 구즈만이 밖으로 빠져나오는 도중 도와달라는 한 여자의 목소리가 들린다. 그 여자는 바로 끔찍한 사건의 유일한 생존자이자 목격자인 방송 리포터 ‘안젤라 비달’. 잠에서 깨어난 ...
특수부대 ‘전랑’ 출신의 ‘렁펑‘(오경)은 아프리카에서 수 백명의 인질을 볼모로 국가를 장악하려는 테러집단과 마주하게 된다. 인질들을 구출하기 위해 허락된 시간은 단 18시간! UN도 국가도 포기한 전쟁에서 ‘렁펑’은 테러집단을 소탕하고 인질을 무사히 구출할 수 있을 것인가!
연길에서 출발해 한국, 인천으로 향하는 훼리 안. 눈발에 뿌옇기만 하던 인천항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설레임이 점점 두려움으로 변해가는 채린(문근영). 어른스럽게 화장을 하고 잔뜩 멋을 부려봤지만 어색하기만 하다. 배가 멈추면 채린은 에서 계속 우승을 해왔던 언니가 되어야 한다.
교도소 내 권력의 양대 산맥 폭력방 VS 취사방. 유일하게 무기를 소유할 수 있는 취사반장은 숨은 실세로 추앙받으며 폭력방의 범털에게 항상 불만을 품게 되고, 그로 인해 감빵 안에는 극도의 긴장감이 맴돈다. 그러던 중, 취사반장의 과거 악연 ‘기철’이 폭력방으로 입소하고, 본격적으로 두 방 사이 팽팽한 대립이 시작된다. 교도소를 ...
부유한 집의 울타리를 수리하는 일당직을 맡은 버디. 허리케인 때문에 부부의 집에서 하룻밤을 신세를 진다. 밤이 되자 남편은 아내를 죽여 달라고 거액을 제안하고 아내는 버디를 유혹하고 관계까지 맺는다. 세찬 폭풍과 함께 기묘한 관계는 폭발하고 그 집의 은밀한 비밀이 하나씩 벗겨지는데…
딸 앞에선 바보지만 남의 일에는 1도 관심 없는 유도 관장 ‘장수’(마동석)에게 의욕과다 경찰 출신 고스트 ‘태진’(김영광)이 보이기 시작한다. 안 들리는 척, 안 보이는 척해도 ‘장수’에게 착! 달라붙은 고스트 ‘태진’은 그에게 자신과 함께 이 동네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함께 수사할 것을 부탁하는데…인간과 고스트의 신들린 ...
나가노의 요리점 <요시다야>에서 일하는 여종업원인 사다는 그 곳에서 주인인 이시다 기치조를 만나게 된다. 그녀는 순식간에 그와 격정적인 정사를 나누고픈 욕망에 빠져든다. 첫눈에 반한 두 사람은 늦은 밤 응접실이나 객실 등에서 지속적으로 밀회를 나누다가 기치조의 아내에게 발각된다. 결국 사다는 요리점을 나갈 수 밖에 없는 상황에 ...
서로를 모르는 5명의 사람들이 차례차례 깨어난다. 한방에 갇힌 그들 앞에 놓인 모니터에는 직쏘의 목소리가 흘러나온다. 트랩은 1가지, 그러나 모두가 연결되어 있다. 빠져나갈 수 있는 열쇠는 5개,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모두 다르다. 게임의 룰은 '함께 풀어라!'. 서로가 서로를 의심하는 가운데 모두가 함께 살아남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