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보다 맛있는 요리는 없다 설렘 약간, 두근거림 조금, 달콤함 듬뿍 ‘타인을 믿지 않는다’, ‘모든 건 혼자서 한다’, 절대 빈틈을 보이지 않는다’ 성공을 위한 그녀만의 레시피
뉴욕 맨하탄 고급레스토랑 ‘22 블리커’의 주방장 케이트(캐서린 제타 존스)는 자신의 삶 또한 주방을 지휘하듯 진지하고 엄격하게 이끌어간다. ...
모든 확신에는 증거가 필요하다. 도난 사건이 빈번한 학교에 새로 부임한 신임 교사 ‘카를라’. 자기가 가르치는 이민자 아이가 범인으로 몰려 문제가 생기고, 그 와중에 교무실에서 동료 교사의 부정 행위를 목격하게 되면서 스스로 해결책을 찾고자 노트북 카메라를 켜 둔 채 지갑을 옷에 두고 수업에 들어간다. 예상대로 지갑의 돈이 ...
영화감독을 자처하는 남자 ‘마사키’는 부모의 유산에 의존한 채 10년째 은둔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사람을 극도로 기피하며 무기력하게 살아가던 그는, 유일하게 자신을 챙기던 대학 친구의 권유로 소극장에서 연극을 보게 된다. 하지만 그는 배우들의 연기를 비난하며 냉소적인 태도를 보일 뿐이다. 그러던 중 배우 ‘후요’를 만나면서 ...
열혈형사 맥스(제임스 맥어보이)는 거물급 범죄자 제이콥(마크 스트롱)을 붙잡으려다 치명적인 총상을 입은 뼈아픈 과거가 있다.수년 후, 강도사건에 연루된 아들을 구하기 위해 해외에 은신해 있던 제이콥이 런던으로 돌아온다.미치도록 잡고 싶었던 적수 제이콥의 컴백은 맥스에게 있어 놓칠 수 없는 절호의 기회!쫓고 쫓기는 충돌과 대결이 ...
과거를 등진 채 침묵의 섬에 숨어든 남자, 아이를 구한 순간 잠들었던 본능이 깨어난다. 스코틀랜드의 외딴 섬 lighthouse에서 개 한 마리와 함께 은둔하며 살아가는 전직 특수 요원 메이슨. 그는 술과 체스, 그리고 그림으로 과거의 잔혹한 기억을 지우며 스스로를 고립시킨다. 유일한 바깥세상과의 연결고리는 정기적으로 보급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