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래스카에서 석유 추출공과 작업자들을 외부의 위협과 야생 동물들로부터 보호하는 임무를 지닌 프로페셔널 가드 '오트웨이'.(리암 니슨) 그는 일행들과 함께 고향으로 가기 위해 비행기에 탑승한다. 하지만 비행기는 알래스카의 알 수 없는 설원 속으로 곤두박질 치고 살아남은 생존자들은 영하 30도에 육박하는 추위와 두려움 그리고 눈보라 ...
초여름의 어느 밝은 아침, 한 여성이 사고를 당한다. 슈이치는 자신의 결혼식 모임에 늦어 마음이 급하다. 차를 운전하던 슈이치와 조수석에 타고 있던 절친한 친구 테루. 그들은 커피숍 앞에서 노조미를 차로 치고 달아난다. 슈이치는 내면의 충동에 죄책감을 느끼고, 노조미의 아버지 토키야마는 보석으로 풀려난 테루에 대해 감정을 주체하지 ...
지성과 외모 그리고 찌질함까지 타고난, 정열. 능력과 커리어 그리고 똘기까지 타고난, 나라. 영화처럼 만나 영화같은 사랑을 했지만 서로의 찌질함과 똘기를 견디다 못해 마침내 완벽한 남남이 되기로 한다. 그러나, 로맨스로 시작했지만 스릴러가 되어버린 결혼 생활의 끝을 딱 30일 앞두고 뜻밖의 사고로 기억을 잃어버리는데...
신과 인간을 매개함으로써 삶과 죽음을 넘나드는 무당을 일컫는 말 ‘만신’ 국태민안을 돌보는 나라만신이자, 전 세계가 인정한 한국의 전통 무용가였고, 교황청이 존경하는 동양의 종교인이자, 세상 그 누구보다 순수한 여인 ‘만신 김금화’. 언제나 타인의 말을 전하는 그녀의 삶 속에는 어떤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는지 우리는 알지 못한다. ...
단 한번도 섹스에 만족해 본 적 없는 인생 6*년차 낸시. 남편과 아이들이 떠나고, 은퇴 후 혼자 남은 그녀는 자신만의 은밀한 버킷리스트를 실행해보기로 결심한다 "이끌리는 대로 다 잊고 당신만 생각해요” 외딴 호텔, 모든 게 자신 없는 '낸시' 앞에 젊고 매력적인 '리오 그랜드'가 나타나고, 처음 경험하는 퍼스널 서비스는 예상치 ...
멕시코의 숨겨진 보석 같은 해변 ‘파라다이스’. 이곳을 찾은 의대생 ‘낸시’는 서핑을 즐기던 중 무언가의 습격으로 부상을 입고 근처의 작은 암초로 겨우 피신한다. 그녀가 올라선 암초로부터 해변까지는 고작 200미터. 소리를 지르면 닿을 가까운 거리지만,바다 밑에는 초속 11.3미터로 움직이는 거대한 상어가 맴돌고, 만조가 되면 ...
어린 시절 친남매처럼 자란 사촌 사이던 은정과 태수. 20년이 흘러서 은정은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태수는 마음속에 담고 있던 사촌 누나 은정을 짝사랑 하던 것을 생각해 내고 사업구상을 핑계로 사촌누나 은정의 집으로 찾아온다. 하지만, 은정의 집에는 은정의 친구이자 보조 작가인 미란이 함께 있었고r세 사람의 미묘한 동거가 ...
8개의 침대 위, 비닐에 쌓여 누워있는 인간들... 그 중 한 침대는 비어있다! 그리고, 다시 큐브 안. 비어있는 침대의 주인이었던 그녀, 큐브의 첫 에피타이저였다 다시 시작된 큐브공포 실험실에서 실종되었던 그녀는 어느새인가 새하얀 큐브 속을 헤매고 있다. 아무도 보이지 않고, 큐브 속엔 6개의, 똑같이 생긴 금속 문만이 ...
경험이 말한다! “이 녀석은 피하라고!”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 때문에 6년째 병원을 제집처럼 드나든, 누구보다 성실한 모범환자 ‘수명’. 하지만 움직이는 시한폭탄 ‘승민’과 엮이면서 그의 평화로운 병원라이프가 흔들리기 시작한다. 본능이 말한다! “이 녀석, 재미있겠다고!” 이유도 없이 강제로 병원에 갇히게 된 ‘승민’. 어떻게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