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에서 출발해 한국, 인천으로 향하는 훼리 안. 눈발에 뿌옇기만 하던 인천항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설레임이 점점 두려움으로 변해가는 채린(문근영). 어른스럽게 화장을 하고 잔뜩 멋을 부려봤지만 어색하기만 하다. 배가 멈추면 채린은 에서 계속 우승을 해왔던 언니가 되어야 한다.
혈귀가 숨어있는 거리에 잠입한 탄지로 일행. 강력한 상현 6 혈귀 남매 규타로 & 다키와의 전투 끝에 탄지로 일행은 궁지에 몰린다. 절체절명 위기의 순간에도 흔들리지 않는 곧은 의지로 규타로에 맞서는 탄지로, 젠이츠, 이노스케 그리고 음주 우즈이 텐겐. 환락의 거리 속 혈귀를 쓰러트리기 위한 그들의 치열한 전투가 시작된다. ...
딸에게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한 전장의 영웅 ‘월리스’는 6년이 흐른 뒤에도 전쟁을 멈추기 위해 집에 돌아가지 못한 채 한 미국인 박사를 독일에서 구출하기 위한 영국 연합 특공대에 투입된다. 숨막히는 작전을 수행하던 가운데, 월리스와 부대원들은 가까스로 미국인 박사와 그의 딸을 만난다. 하지만 박사를 보호 감시하던 독일 민간인 ...
5년 전, 서양 바이러스가 중원을 휩쓸어, 감염자가 혈액을 남용하여 죽이는 것을 좋아한다고 하여, 이름이 붙었다."피의 요괴".세계적으로 구양순이 조상신병장정검으로 바이러스의 진원지인 "요조"로 알려져 있지만, 그 전투에서 그의 연인이었던 악청음의 누나 페여는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힘의 새로운 "요조"가 되었다. 비록 이성을 ...
누구보다 위트 있고 호기심 많은 매력 부자 어기. 하지만 남들과 다른 외모로 태어난 어기는 모두가 좋아하는 크리스마스 대신 얼굴을 감출 수 있는 할로윈을 더 좋아한다. 10살이 된 아들에게 더 큰 세상을 보여주고 싶었던 엄마와 아빠는 어기를 학교에 보낼 준비를 하고, 동생에게 모든 것을 양보해왔지만 누구보다 그를 사랑하는 누나도 ...
발라 화학회사는 개발도상국 아이들에게 사용한 백신을 만들어서 향후 10년간 핀란드를 먹여 살릴 사업으로 선전한다. 하지만 부작용에 관한 언론의 의심과 시민의 반대에 부딪힌다. 발라 화학의 쿠리카는 재정지원을 해주길 바라며 신탁회사에 재정 담당자 라모를 만나지만 승인을 받지 못한다. 이에 대한 보복으로 라모는 직장을 잃는다. 이런 ...
올림픽 동메달 리스트 호프(멜리사 로치)는 부상을 이겨내고, 미국 여자 올림픽 최초로 메달리스트가 됐지만 동시에 선수 생명의 끝이라는 참혹한 결과를 받아들여야 했다. 남은 것은 마을의 자랑으로, 공짜 피자와 술을 먹을 수 있다는 것 뿐. 호프는 올림픽이 끝난지 10여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옛 영화를 잊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