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사이클 황제, 랜스 암스트롱.
그는 고환암 말기라는 사형선거와도 같은 진단을 받게 되지만, 암과의 사투 이후에도 당당히 복귀해 세계 최고 권위의 사이클 대회인 투르 드 프랑스에서 7번 연속 우승이라는 기적을 남긴다. 랜스는 전 세계의 환호 속에 희망을 선사하는 기적의 아이콘으로 떠오르지만 이를 의심하는 스포츠 기자, ...
매 순간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세븐틴의 첫 서울월드컵경기장 입성의 가슴 벅찬 순간, 초대형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세븐틴 앙코르 투어 [SEVENTEEN TOUR ‘FOLLOW’ AGAIN TO SEOUL]이 8월, 스크린으로 펼쳐진다! 전 세계가 기다린 13인 완전체가 선사하는 공연, ‘MAESTRO’ 퍼포먼스 최초 공개 현장의 ...
과거 대부호였던 왕할머니의 대저택에 위험한 목적을 가진 채 간병인으로 입주하게 된 보영. 보영을 고용한 왕할머니의 유일한 혈육인 김사모는, ‘아무도 데려오지 말 것, 특히 아이’, ‘저수지 근처에 가지 말 것’이라는 조건을 건다. 사람 죽어 나가는 ‘귀못’이라고 불리는 저수지 옆에 위치한 왕할머니의 거대한 저택에선 ...
석탄과 증기기관만이 존재하는 1941년 프랑스 파리. 선대의 연구를 이어 받은 과학자 부모님이 실종되자 아브릴은 유일한 친구인 고양이 다윈과 함께 숨어 살며 못다 이룬 부모님의 연구를 진행한다. 하지만 그녀를 쫓는 정부와 수상한 세력에게 정체를 들키게 되고, 부모님의 실종에는 거대한 음모가 숨겨져 있음을 알게 되는데…
순경이었던 남편이 순직한 후, 산토쉬는 유족을 배려한 정부 방침에 따라 남편의 직을 이어받기로 한다. 제복을 입은 첫날 산토쉬는 실종된 딸을 찾는 불가촉천민 남성의 민원을 접수하려다 상관들의 비웃음만 사고 말았는데, 얼마 뒤 15세 소녀 데비카가 우물에서 시신으로 발견된다. 이 사건이 경찰에 대한 비난을 넘어 계급 차별과 정치적인 ...
부유한 유부남 세 명의 친구들이 사막으로 사냥여행을 떠난다. 이것이 그들만의 연례행사. 하지만 이번엔 그 중 한 명인 리처드가 애인, ‘젠’을 데려온다. 아름답고 섹시한 ‘젠’은 곧 다른 친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게 되고, 급기야 끔찍한 일을 당하게 된다. 극도의 공포감에 휩싸인 ‘젠’은 세 명에게 쫓기며 도망치던 중, 낭떠러지에 ...
영국의 북동쪽에 위치한 한 마을, 예전엔 광산의 광부들로 활기찼던 마을이었지만 폐광 이후로 떠나지 못한 일부 주민들만이 마을을 지키며 살고 있다. 빈집이 늘어남에 따라 마을의 집값은 떨어지기만 하고 주민들의 불만은 고조되어 가는 어느 날, 영국 정부에서 허가한 시리아 난민들이 마을로 집단 이주를 하게 된다. 가뜩이나 먹고살기 힘든 ...